Le garçon du tsunami [Série]

Épisode 12 : Le garçon du raz-de-marée

그렇게 작전데로_

여주와 지원은 방문을 살짝 열어_

거실을 확인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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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할머니는?..

거실에는 누구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_

김여주

방에 주무시러 가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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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그래?

그렇게 거실을 확인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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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그럼 바로 걔네 방으로 넘어가자

근데 여주는 아직 뭔가 불안한지_

김여주

근데 아무리 할머니 방 안 지나간다고 해도

김여주

소리가 날텐데...

김여주

할머니 귀 좋으시단 말이야

그와 달리 지원은 상관없다는 듯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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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그때는 들켰을 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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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일단 가자

그렇게 여주와 지원은_

조심히 방 안에서 나왔다_

그 둘은 발소리가 나지 않게_

아주 살금살금 걸어서 이동했다_

말소리 조차도 안나기 위해 말도 하지 않은체로_

그리고 그렇게 방 앞에 도착했다_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관건_

방 문이 닫겨있었다_

김여주

(아니 얘네 왜 문을 닫아놨어?!)

김여주

(방문 열면 소리 날텐데..)

그때 뒤에 있던 지원이 답답했는지_

방 문고리를 잡고_

천천히 돌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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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제발...)

그렇게 10초 동안 그러고 있으니_

소리없이 문을 열기에 성공했다_

그렇게 문을 열자_

가장 먼저 보인 것은_

창문을 열고있는 태형이였다_

그리고 여주는 아까 방 문이 잠겨있던거에_

작은 목소리로_

김여주

야 너네 왜 문을 닫아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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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할머니께서 닫고가셨어...

태형은 창문을 다 열고는_

입모양으로 작게 속삭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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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가자

그렇게 말하고는_

태형은 창문에 발을 걸치더니_

창문 밖으로 나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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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높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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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살짝 높긴한데 밑에서 잡아주면 될 듯

그렇게 한 명씩 내려가기 시작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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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야 김태 잘 잡아라.. 나 발목 부러지면 너한테 청구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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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시끄러 내려오기나 하셈

그렇게 지원이 내려가고_

태형이 가뿐하게 지원을 받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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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때 나의 팔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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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야야 쉿 할머니 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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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힝.. 알았어

그렇게 지민이 내려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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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우.. 야 김태 이거 어케 내려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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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누구냐~

그렇게 정국도 내려갈려고 할 때_

복도에서 발 소리가 들렸다_

여주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_

방의 불을 껐다_

그리고 정국과 함께 옷장 뒤로 숨었다_

밑에 3명도 불이꺼지자_

숨죽이고 조용히 있었다_

그리고 방의 문이 열리고_

할머니께서 들어오셨다_

할머니

아이구 똥강아지들 벌써 자네

할머니

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자라~

아마 이불안에 베개를 넣어서인지_

할머니의 눈에는 자는걸로 보이는 것 같았다_

김여주

(휴...)

그렇게 할머니께서는 방 문을 닫고_

다시 방 안으로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_

김여주

정국아!..이제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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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그렇게 정국이 내려가고_

마지막으로 여주만이 남았다_

김여주

야 잘잡아줘!..나 발목 아작나는거는 싫다

정국은 알겠다고 해맑게 말했다_

그렇게 여주가 내려가며_

정국이 딱 받아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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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됬다!ㅎ

김여주

오우 안정감 쩔어...

김여주

야 근데 아까 할머니 들어오실 때

김여주

공포체험이 따로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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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맞아 진짜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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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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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자 대문 담장도 넘어야돼

그렇게 마지막으로 대문 담장까지 넘고_

길거리로 나왔다_

김여주

으어.. 힘들어..

김여주

여기와서 극기 훈력하는거 같아...

여주와 상반되게 지민과 태형 정국은_

신나서인지 길거리를 방방 뛰어다녔다_

박지민 image

박지민

됐다!! 빨리가자!!!

그렇게 셋이서 거리를 활보하며 걸었고_

김여주

야 지원아 쟤ㄴ...

지원도 어린아이처럼 신나보였다_

김여주

하...

평소에는 여주가 폭주하면_

지원이 브레이크 역할을 하지만_

지금같은 상황에는_

지원이 폭주하고_

여주가 브레이크 역할이였다_

김여주

그래그래 가자~...

김여주

그래도 밤이니까 주민분들 시끄럽게해서 깨우지말고

모두

네에~

그렇게 5명은 폐가가 있는데 까지 걸어갔다_

그렇게 도착한 폐가는_

지민이 말한거 보다_

더더욱 쉽게 무너질 것 같은 폐가 였다_

김여주

야 이거 맞어?...

김여주

들어가기 전에 잔해에 깔려죽게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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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래봐도! 안무너져!

그렇게 지민이 들어가고_

나머지도 같이 따라 들어갔다_

그렇게 들어간 폐가 내부는_

외부 다른거 없이_

내부도 금방 무너질 것 같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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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이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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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짜 무너질 거 처럼 생겼는데?..

김여주

그러니까.. 여기 잔해에 깔려죽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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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자 그만들 하고 거울이나 찾아보자

그렇게 다들 거울을 찾기 시작했다_

그렇게 찾던 도중_

피 뭍은 저고리를 발견했다_

김여주

헐.. 왠 저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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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헐..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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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근데 진짜 피 있으니까 무서운데..

그렇게 있을 때 멀리서_

지원의 목소리가 들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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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야!! 거울 찾았어!!

거울을 찾았다는 지원의 목소리를 듣고는_

다들 지원이 있는 쪽으로 갔고_

집이 크지 않은 탓 인지_

거울의 형태는 바로 볼 수 있었다_

Ep.12_해일의 소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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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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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 새벽에 급한 일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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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연재가 조금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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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마 3일 정도 그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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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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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다들 손팅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