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etite sœur victime de harcèlement et les sept grands frères harceleurs qui veulent être l'héroïn
Trente-quatre fleurs_Je vais bien


여주와 태형이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_


박 여 주
오빠, 다른 오빠들은?


김 태 형
그러게? [ 쓰담쓰담-


박 여 주
ㅎ...


김 태 형
나 피아노 한번만 만져봐도 돼?


박 여 주
으응-? 당연하지ㅎ


박 여 주
연주해봐.


김 태 형
.. 연주라...

여주를 웃게해 주고싶은 마음에_

피아노앞에 앉아서_

혼신을 다해_

아주아주 위대하며 아주아주 유명하고 베리베리 대단한 곡_

비행기를 연주한다_


박 여 주
푸흐- ]


김 태 형
씨익- ]


박 여 주
잘하네~

여주가 자연스럽게 태형의 옆에 앉는다_

그리고는 태형과함께 피아노를 연주한다_


박 여 주
소리 너무 예쁘다.


김 태 형
응 너무 예쁘다.

여주는 피아노를 보며_

태형은 여주를 보며_

그렇게 해가 저물어 간다_


ㅡ


ㅡ


밑에서 들려오는 약간의 소란스러움_


김 태 형
내려가볼까?


박 여 주
으응-ㅎ


김 태 형
여주야, 너.


박 여 주
어?


김 태 형
피아노 정말 좋아하구나.


박 여 주
흠칫- ]

" 나 피아노 쳤구나.... 그것도 다른사람 앞에서 "


박 여 주
으응, 정말 좋아해!


김 태 형
피식- ]


민 윤 기
여주야.


박 여 주
응?


민 윤 기
내려오지마.


박 여 주
왜?


민 윤 기
꾸깃- ]


민 윤 기
" 이조연 무슨 생각으로.. "


민 윤 기
" 설마...? "


민 윤 기
오늘은 안돼


임나연
언니-♥


김다현
고마워ㅎ

밑에서 들려오는_

그들의 목소리_


박 여 주
... 나 괜찮아ㅎ


박 여 주
나는 괜찮아


민 윤 기
..너....


박 여 주
정말 그냥 다툼이였어...ㅎ


박 여 주
그러니까...

와락- ]



아가페
누굴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