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tyran m'aime bien même si je suis un paria
Empereur_Bon_Épisode 3_Gap

워없존ㅇㅅㅇ
2021.02.15Vues 131

드르륵


박지훈
“야야 하성운 너 뭐하다가 왔어?”


하성운
“그냥 뭐 얘기하다 왔어”


박지훈
“아,무슨 얘기?”


하성운
“그냥, 이런저런거”


박우진
“야,박지훈 오지랖 좀”


박지훈
“아,쏘리~”

띵동댕동


하성운
“어? 종침”


박우진
“빨리 앉아 박지훈”


박지훈
“아유 증말 수업 듣기 싫네”


박우진
“수업이 다 그런거지”

드르륵

?
“자자,다들 앉고 이제 수업 시작 한다 다들 141쪽 펴”

“네~”





?
“자 오늘은 여기까지”


박지훈
“어우 역시 공부는 지겨워”


박우진
“그래도 해야지 대학을 가지”


박지훈
“니도 못하잖아”


박우진
“그래도 너보다는 잘함”


하성운
“그거 알아? 니들 도토리 키재기임”


박우진
“...”


박지훈
“뼈 때리눼?”


하성운
“풉ㅋㅋㅋ”


박우진
“지는 공부 얼마나 잘한다고...잘하네..”


박지훈
“하,우진아..우린 왜 부모님이 의사고 경찰인데 우린 왜 이럴까..”


박우진
“우리 입양한 자식들 아니야..?”


하성운
“ㅋㅋㅋㅋㅋ 그냥 니들이 안하는거 아님?”


박지훈
“...뼈 그만 때려라”


하성운
“니예니예”


박우진
“하성운 진짜 부럽네 부러워 틈이 없어 무슨”


박지훈
“그러니까! 집안 좋아, 공부잘해, 잘생겼어, 인기 많아”


박우진
“진짜 완벽하네”


하성운
“뭐래ㅋㅋ”

친구들은 완벽하다고 생각 하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다

남 모를 틈이 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