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jour où la pleine lune se lève
Épisode 9



전정국
웅ㅎㅎ


이유빈
아까는 우리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하셨거든


전정국
지금은 괜찮으셔?


이유빈
웅 생각보다 많이 안다차셨어!!


전정국
다행이네~


이유빈
오빠!


전정국
어?


이유빈
나 이제 집에 가봐야돼


전정국
벌써..?


이유빈
웅..미안 지금 탄이가 집에 혼자있어서


전정국
탄이가 누구야..?


이유빈
아는 오빠가 키우는 강아진데 나한테 잠깐 돌봐달라고 한거야~


전정국
오빠?오빠라니!!너한테 오빠는 나만 할거야!


이유빈
ㅋㅋㅋ네에-


이유빈
암튼 나 갈께!!이따 연락해


전정국
ㅜ 알써..


전정국
데려다줄께 가자


이유빈
괜찮아~나 혼자 갈 수 있어요


전정국
그럼 조심해서 들어가


이유빈
네~


이유빈
오빠 안녕!!


전정국
조심히 들어가!!


이유빈
웅~오빠두 빨리 들어가 빠빵~

유빈은 인사를 하고 뒤를 돌아서 뛰어간다


전정국
기엽네 ㅎ


이유빈
오빠안녀어엉!!!!!!!!

유빈이 멀리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전정국
ㅋㅋㅋ빨리 가!!!!


이유빈
알겟어어엉!!!!!


전정국
- 여보세여?


김여주
- 전정국 너 소개팅 어떻게 됐어?


전정국
- 걍 먼저 나왔어요


전정국
-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나오길 잘한거 깉아요~ㅎ


김여주
- 그게 뭔소리야


김여주
- 먼저나왔다니이


전정국
- 미안해요..근데 나도 어쩔 수 없었어요


김여주
- 무슨일 있었어?


전정국
- 네


김여주
- 뭔데?


전정국
- 저 여친 생겼어요


김여주
- 어? 먼저 나왔다며


전정국
- 그렇긴한데


전정국
- 말하자면 좀 긴데 그래도 누나 덕분에 만난거니까 말해줄께요


김여주
- 고마워 ㅎ


전정국
- 제가 약속장소 가는길이었는데요


전정국
- 갑자기 어떤여자가 뛰어오다가 저랑 부딪힌거에요


전정국
- 그리고 그 여자가 전번을 주고 다시 뛰어갔어요


전정국
-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카페로 갔는데


김여주
- 웅웅


전정국
- 계속 그 여자가 생각나는거에요


전정국
- 그래서 좀 있다가 죄송하다고 하고 먼저 나와서


전정국
- 집에 가고 있었는데 아까 저랑 부딪혔던 여자가 보여서


전정국
- 그여자 불러서 고백했죠~힣


김여주
- 열~~전정국 이제 고백도 할줄알아?다컷는데~


전정국
- 17살이면 다 큰거지뭐~


김여주
- (여주야아!!)(지민이 소리)


김여주
- 정국가 나 오빠가 불러서 가봐야겠다 끊어~


전정국
- 네에~


전정국
흠..그럼 나도 연애해야지이♡

카톡


전정국
유빈아~


전정국
머해?


전정국
집 잘들어갔지?


전정국
벌써 보고싶다..♡


전정국
유빈아?


전정국
이유빈씨~


전정국
...큼


전정국
이유빈씨 남친님 오셨어요!!


전정국
흐어엉~유빈아


이유빈
오빠 미안해요..ㅜ


이유빈
탄이 목욕시키느라


전정국
탄이야 나야?


이유빈
음...글쎄요


전정국
유빈아


이유빈
네?


전정국
그럴때는 오빠라구 하는거야~일겠지-?


이유빈
네 ㅎㅎ


이유빈
오빠 !!제가 오빠 별명 지었는데 알려줄까여?


전정국
내 별명?


전정국
빨리 알려죠오!!


이유빈
ㅋㅋ넵!!


이유빈
오빠 별명은 ㅇㅇ 이거에요!!


전정국
ㅇㅇ ?


이유빈
네!ㅇㅇ 마음에 안들어요?

끝-

과연 정국이의 별명은 무엇일까요오-?

다음편을 기대해 주시됴!!

조히수 1000회 넘은거 진짜 감사해요ㅜㅜ

정말 너무 너무 햄볶해요 흐이잉

독자 여러분들 앞으로 햄복하시구 건강맨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