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entation du diable
2) Que se passe-t-il si la première réunion est une première réunion anxiogène ?


뒤로 돌아 가려던 찰나,

?
악마다..


변백현
!


변백현
뭐야,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던 거야.


배주현
아저씨, 악마 맞죠..?


변백현
그게 무슨...!

그녀는 나를 가만히 응시하며 자꾸 나를 악마냐고 물어보자, 나는 알수 없는 초조함에 그게 무슨 소리냐며 그녀를 째려보자

그녀는 나의 날개를 가리키며 말했다.


배주현
그럼 이건 뭔대요?


변백현
너.. 정체가 뭐야..


배주현
사람인대요.


변백현
누가 몰라?!


변백현
그니까 어째서 네가 내 날개를 볼수 있는 거냐고.


배주현
그렇게 태어났으니깐요.


변백현
뭐?!


배주현
나... 천사도 보여요. 그쪽 편인 악마들도 보이고.


변백현
... ...


배주현
우리 다른 곳에서 얘기할까요?


배주현
여긴 너무.... 무서워서...

그녀는 몸을 움추리며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럼 악마랑 천사가 보인다는 건 귀신도 보인다는 소린대.

왠지 여기에 계속 있으면 그녀가 먼저 가버릴까봐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를 끌어안아 하늘을 날았다.


배주현
..!



변백현
실례할게. 이쁜 인간 아가씨.

나는 그 상태로 그녀를 공주님 안듯이 안았고 인간들 눈에 보이지 않기 위해 나와 그녀를 밤 하늘과 비슷한 검정색으로 물들였다.



궁금한 걸 못 참는 난 너무 가벼운 그녀의 몸을 천천히 훑어보며 망설임도 없이 그녀에게 키와 몸무게를 물어보았다.


변백현
너 키 몇이야.


배주현
156이요.


변백현
드럽게 작네. 그럼 몸무게는.


배주현
40..좀 안 되요.


변백현
!

너무 놀란 나머지 하마터면 그녀를 떨어뜨릴 뻔 했다.


배주현
왜 놀라고 그래요..


변백현
(왜 이렇게 가벼운가 했더니.. 이게 다 키랑 몸무게 때문이라니..)


변백현
(근데 왜 이렇게 말투가 너무 힘없는 거 아니야?)

그 생각도 잠시, 나는 갑자기 그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여 그녀의 생각을 읽어보려고 노력했으나, 절대로 읽을 수 없었다.


변백현
뭐야. 어째서..!


배주현
네..?


변백현
ㅇ, 아무것도 아니야.


변백현
(이 여자 진짜 정체가 뭐야.)




사별후
요료롱~안뇽하세요!


변백현
ㅇ


사별후
하하..;;


사별후
글 잘 감상하고 계시죠..?


변백현
ㅇ(독자들 대신 답하는 중)


사별후
그렇다면 다행이네요^^;;(변븍흔 지블 끄즈라잉..{변백현 제발 꺼져라..}


변백현
작가가 욕한다!!!!!



사별후
띠용?.?


사별후
여튼 앞으로는

제 스타일대로 사담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제가 약간 병맛이라^^;; 아닐수도)


사별후
여튼 모두들


사별후
빠빠!!!!!!!!!!!!!!!!!!!!!!!!!!!!!!!!!!!!!!!!!!!!!!!!!!!!!!!!!!!!!!!!!!!!!!!!!!!!!!!!!!!!!!!!!!!!!!!!!!!!!!!!!!!!!!!!!!!!!!!!!!!!!!!!!!!!!!!!!!


사별후
(와... 이게 뭐라고 이렇게 엄지 손가락이 아프냐...)


변백현
븅찐 째끼


사별후
............


악마의 유혹
글 연재: 월, 수, 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