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Monsieur le psychopathe, je ne vous aime pas.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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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좌충우돌 8남매


여주는 여우와 얘기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박지민
무슨 얘기 했어여??


김여주
아.. 별거 아냐~ 신경 안써도 되


박지민
그러면 다행이지만..


김석진
아 참! 여주야 작업실 알지??


김여주
아는데 갑자기 왜??


김석진
작업실에 이것 좀 가져다주면 안될까?? 남준이랑 윤기랑 호석이랑 밥도 안 먹고 작업 하고 있을것 같아서


김여주
알겠쓰!! 갔다올겡

옷을 챙겨입은 여주는 집을 나오려고 했는데 여주를 부르는 태형이의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김태형
누나 목도리 하고가여 밖에 춥잖아여^^


김여주
고마워 태태야 누나 감동받았어~


김태형
헤헷^^ 그럼 갔다와요 누나~


김여주
웅^^ 갔다올게~

여주는 작업실로 향했다...

똑.똑.똑 여주는 노크를 세번하고 작업실에 들어갔다..


김여주
오빠~!! 나왔써


정호석
으에엣?!! 여주다 ㅎㅎ


민윤기
왜 왔냐??


김남준
형 너무 냉랭한거 아냐?? 근데 무슨일이야??


김여주
아아... 석진이 오빠가 이거 가져다 주래서...

여주는 도시락 통을 내밀었다..


김남준
오올~ 맛있겠다 석진이 형한테 고맙다고 전해줘~


김여주
ㅇㅋㅇㅋ


김여주
그럼 나 가볼게~


민윤기
야 김여주!


김여주
어?? 왜그래 오빠??


민윤기
이 시간에 여자애 혼자 어딜 가려고 그래 대려다 줄게


김여주
아냐 오빤 작업이나 열심히 해~ 난 괜찮으니까 ^^


민윤기
진짜 괜찮겠냐??


김여주
웅! 당연하지 나 김여주라구~


민윤기
알겠다... 도착하거나 무슨일 있으면 전화하고... 알겠지??


김여주
알겠쑴다~^^

그러고는 작업실을 나온 여주였다...

작업실을 나와 집을향해 가고있던 여주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발을 멈췄다...

그 사람은 다름아닌 여우였다...


김여주
?? 이여우? 아는척 하지 말자며 왜 불렀냐??!


이여우
ㅎ 오빠 쟤야 나 괴롭히는 애...


동네 일진
너구나? 우리 여우 괴롭히는 애가 (여우가 미인계로꼬신 일진입니다)


김여주
아 아니에요.... 오히려 여우가 저한테 뭐라고 했어요..


동네 일진
내가 널 어떻게 믿어??


이여우
오빠 쟤 혼내줘....


동네 일진
알겠어... 그럼 오랜만에 몸좀 풀어볼까~??

겁에 질린 여주는 뒷걸음질을 치다 돌에 걸려 넘어졌다...


김여주
아앗!

넘어진 여주를 보자 여우네 오빠는 여주를 때리기 시작했고 그런 여주를 보며 웃고있는 여우였다...


김여주
흐흐윽... 그만 하세... 흑... 요


동네 일진
우리 여우를 괴롭혔는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그때 맞고있는 여주앞에 윤기가 나타났다


민윤기
너네 뭐냐?!


이여우
어?? 윤기선배 그게.... 저 일진이 여주를 괴롭히고 있었어요...


김여주
흑.. 흐흑 윤기오빠아...ㅠㅠ


민윤기
네가 뭔데 우리 여주 괴롭히냐??


동네 일진
그럼 넌 누군데?? 우리 여주??? 설마 저 녀 ㄴ 남친이냐??


민윤기
아니면 어쩔거고 맞으면 어쩔건데??


동네 일진
하... 말로 해서는 안되겠다... 따라와 한판 붙자


이여우
잠깐만요 윤기선배한테 그러지 마세요....


동네 일진
?? 뭐야? 쟤가 너 괴롭힌다고 그래놓고 쟤 감싸주는 놈을 놔두라고??


이여우
아니.... 그게...


이여우
가요 윤기선배..

하지만 윤기는 여우의 팔을 뿌리치고 여주에게 간다


민윤기
괜찮냐?? 그러니까 내가 혼자 가지 말라고 했잖아


김여주
흐윽 미아내... 흐 나도 이럴줄...흑 몰랐지...


민윤기
괜찮아.. 일단 집에 가자

으응...


민윤기
걸을수 있겠어??

여주는 몸을 일으켜 보지만 넘어지고 만다..


김여주
아앗!


민윤기
안되겠다.. 업혀


김여주
으응..고마워어....


민윤기
고마우면 다치지 마라..

윤기는 여주를 업고 집에 대리고 갔고 여주는 가는 길에 윤기의 등 뒤에서 잠들었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은 태형이는 문 앞으로 달려왔다..


김태형
여주누나아~!! 누나~!! 누나아??

하지만 아무도 태형이의 말에 대답하지 않았다...

태형이의 눈에 보이는것은 다쳐있는 여주와 여주를 업고있는 윤기였다..


김태형
무슨 일이 있던거에요?? 누나 왜 다쳤어요?

윤기는 여주를 자신의 침대에 눕히고 석진이에게 치료를 맡기고 나왔다..


전정국
무슨일이 있던거에요??


민윤기
그러니까...말하자면 ###&#&#&#%%#%#×@#~~~~....


김태형
그래서 불안해서 따라가봤는데 여주누나가 맞고 있었다? 그거죠


민윤기
응 일단은..


전정국
누구에요 여주누나 때린 사람?!


민윤기
보기엔 동네 일진 같고 이여우였나 뭐였나.... 어쨌든 걔가 거짓말로 일진을 부른것 같아..

잠시후 윤기의 방에서 석진이가 나온다...


박지민
누나는 괜찮아요?? 많이 다친거 아니에요??


김석진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치료 할수있는건 했고... 자세한건 내일 병원 가서 확인 해야할것 같아..


박지민
아.... 그렇구나..


전정국
누나 괜찮겠죠??


민윤기
괜찮길 바래야지...

그리고는 각자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윤기는 자신의 방에서 자고있는 여주를 간호하느라 제대로 잠을 자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자는 여주를 보며 속으로 안심했다...


민윤기
하... 아프지 마라 김여주.. 제발..

작까!!
안녕하세요 내일이 월요일이라 학교가야 되서 숙제도 있고 언제 올릴지 몰라서 빨리 올렸어요 2103 글잔데 다음엔 좀 더 길게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