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ératrice n'est pas l'amante de l'empereur.
#17 : Banquet (4)



전정국
뭐라?


김태형
어쩌면 황후폐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전정국
그걸 내 앞에서 이야기 하는 의도가 뭐지 남작?


김태형
사람은 원래 다 놓치고 나서 후회하는 종족이래요 폐하


전정국
허- 왜 내가 후회를 할거라고 생각하지?


김태형
그건 누구보다 폐하가 잘 아실텐데요?


전정국
더이상 남작이랑 말싸움 하고 싶지 않군 이만 가주게


김태형
예~ 예~ 폐하

태형은 정국을 놀리는듯이 말하고는 가버렸다


전정국
(중얼중얼) 오늘따라 신경 긁는것들이 많네...

여주 시점

유여주
음...언제오시려나...

어느새 연회는 벌써 중반을 넘어가고 있었고 이제 대신관이 황비로 인정을하고 대법관이 귀족명단에 넣어주는일만 남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신관과 대법관 모두 보이지 않았다

유여주
( 분명 연회에 참석하겠다는 답변까지 받았고 절대 약속에 늦을 분들이 아닌데... )

그렇게 하염없이 대법관과 대신관을 기다렸고 귀족들은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여) 귀족
대법관이라고 받을어주니 자신이 잘난줄 아나 보죠?

(남) 귀족
그러게 말이에요 황비전하에 즉위연회에 늦다니 이 무슨 무례한 행동입니까!

그렇게 연회에 참석한 모든 귀족들에 표정이 짜증으로 바뀌어가고 있을때 한 귀족만은 웃고 있었다



김태형
(싱긋)

유여주
설마...!!!

여주는 재빨리 태형에게로 갔다

유여주
잠깐 얘기좀 해요


김태형
네 좋아요

태형은 순순히 여주를 따라갔다

발코니

유여주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지금 대법관님과 대신관님이 왜 늦는지 아시나요?


김태형
네 알고있어요

유여주
왜...죠...?


김태형
지방에 소귀족에 결혼과 신분문제 때문에 두분이 같이 지방으로 가셨고 같은 마차를 타고 황궁에 오시고 계셨는데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구요

유여주
...

태형은 이 연회장에 들어와서 여주,정국,몇몇에 여자귀족들을 제외하고는 말을 하지 않았다

여주와 정국은 당연히 그 둘에 행방을 모르고 대화를한 몇몇에 여자귀족들은 소문에 그리 밝은 자들이 라니였다

유여주
( 즉 지금 대신관과 대법관이 탄 마차사고에 원인은 남작님일 가능성이 크다 )


김태형
사건에 전말은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아도 괜찮겠죠?

유여주
무슨 상황인지는 알겠습니다만...이렇게 까지 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제국내에 결혼식에 주례를 담당하는 사람은 대신관이고 정식으로 포인세티아 가문에 들어가게 해줄 사람은 대법관인데 만약 이번 연회에 그 둘다 오지 않는다면 예리는 황비가 될수없다


김태형
음...여러가지에 이유가 있기는 한데 일단 그 애는 좀 많이 수상해요 그 이후로 따로 조사를 해봤은데 과거가 제대로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김태형
하다못해 어디서 살았다 어디서 일했다 같은것도 그애를 아는 사람도 없고 부자연스러운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김태형
뭐...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김태형
황후폐하께서 속상해 하시잖아요


하트뿅뿅방탄님 내최애는민슈가짱짱맨뿡뿡님 응원감사합니다❤


SOYUL양님 방탄사룽해님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