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ératrice n'est pas l'amante de l'empereur.

#23 : Étudier à l'étranger (5)

유여주

지민아~!

여주는 아까부터 황후궁을 돌아다니며 지민을 찾았지만 이상하게도 지민은 보이지 않았다

유여주

이상하다...풀숲에도 없고 방에도 없고...

여주는 그렇게 계속해서 지민을 찾았다

유여주

지민아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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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하...

여주는 지민을 찾는데 정신이 팔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황비궁까지 와버린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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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하...그거 진짜 중요한건데...

하녀

어쩔수 없죠 폐하께 잘 말씀드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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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화 많이 내시겠지...

하녀

그렇죠...귀한 반지 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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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진짜 고민이네...

여주는 근처 나무에 숨어 둘에 대화를 들었다

유여주

( 폐하가 준걸 잃어버린것 같네 )

유여주

어? 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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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뭐가?

유여주

목걸이...폐하가 준 다이아목걸이...

여주에 표정은 금새 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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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이구 그런 목걸이는 차고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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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히 그런걸로 신경쓰지마 난 목걸이 잊어버리는것 보다 우리 여주가 슬픈게 더 싫단말이야

유여주

( 뭐 대충 뻔한 멘트나 치면서 괜찮다고 하시겠지 )

하녀

차 한잔 더 따라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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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응 따라줘

하녀는 예리에게 차를 따라주기 위해 주전자를 들었다

유여주

( 이정도만 보고 가야겠네 저쪽으로 가면 안보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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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아아악!!!

그때 갑자기 들린 예리에 비명에 자동으로 고개가 돌아갔다

하녀

황비전하!!

그 상황은 하녀가 차를 따르려고 일어나다가 발이꼬여 넘어져버렸고 그 결과 예리에 치마에 뜨거운 차가 쏟아졌다

그리고 차를 쏟은 하녀에 얼굴은 하얗게 질렸고 다른 하녀들은 재빨리 예리를 건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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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리고 그걸 멀리서 정국이 지켜보고 있었다

하녀

화..화...황...황제...폐...폐하

하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황제를 부르며 무릎을 꿇었다

하녀

주...주...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슥 -

정국은 자신에 제복 옆에있는 칼집에서 칼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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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죄가 무었인지는 알고 있겠지

하녀

폐..폐하...제...제발 목숨만은...!!!

푸슉 -

정국은 더이상 하녀에 말따위는 듣지않고 그 자리에서 하녀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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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치워

정국에 뒤를 따라오던 시종들에 표정은 심란해지며 하녀에 시체를 치웠다

유여주

...

보통 황제가 직접 다른궁에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그것은 그 사람에 권력을 무시하는 행위였다

하지만 이번은 애초에 권력하나 없는 황비를 무시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황비에게 한 실수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화풀이 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황비에 전담시녀를 죽인건 과한처사였다

하트뿅뿅방탄님 우놓말님 SOYUL양님 응원감사합니다❤

방탄사룽해님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