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ératrice n'est pas l'amante de l'empereur.

#33 : Le paradis ou l'enfer (2)

그날은 유독 이상할 정도로 귀한 약초들이 많이 보였다

오랜만에 좋은물건 하나 살수 있겠다는 생각에 나는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털썩 -

하지만 그 기쁨은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사라졌다

항상 눈이 싸여 하얗던 마을은 몇구에 시체들과 피로인해 붉에 물들어 있었다

아마 숫자를보면 마을 사람들 전부가 죽은것 같았다

유여주

어....엄마...!!

아직 어머니가 집에 있다닌 사실이 생각난 나는 급하게 집안으로 갔지만 이상하게 너무나 싸늘했다

엄마

여...주야....

유여주

엄마!!!

그리고 내가본 엄마에 모습은 칼같은것으로 찔린듯한 상처와 함께 피를 철철 흘리고 있었다

엄마

여...여주야...도...도망쳐...

챙 -

갑자기 내 뒤에서 난 쇠덩어리들이 부딪히는 소리에 시선은 바로 뒤를 향하게 되었다

기사

크헉....!!!

그리고 보인것은 검은색 갑옷을 입고 있는 기사라기에는 조금 높아보이는 직급에 사람이 빨간색 갑옷을 입고있는 사람을 죽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

검은갑옷을 입은 남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유여주

누...누구세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정국...

유여주

네? 뭐라구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전정국

그것이 바로 폐하와에 첫만남 이였다

몇일뒤 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직접 땅에 묻어드렸다

유여주

...

그때 나에 정신상태는 말 그대로 망가져 있었다

이미 숨을 거두신 어머니를 등에업고 마을을 내려가다 살해를 당하신 아버지를 보고는 그때 당장 미치지 않은게 다행이였다

나중에 황후가된후 알아보니 그때 우리 마을을 습격했던건 주변에 작은 소국가 였고 자신들에 왕이 죽자 마지막 발악으로 우리 마을 사람들을 죽인것이였다

유여주

난 이제 뭘 해야해요 엄마...?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두 잃은이후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도 전혀 감을 잡지못했다

그리고 그때 난 폐하와 두번째 만남을 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 아무말없이 여주에게 꽃다발을 준다 )

유여주

( 꽃다발을 받는다 ) 크로커스...

평소 약초를 채집하다보니 약초와 풀 꽃등에 대한 지식이 많았던 나는 그꽃을 보자마자 바로 알수 있었다

크로커스 꽃말은 ' 난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였다

유여주

누...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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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유여주

옷을보니 귀한분 같은데...왜 이런 작은 마을에...

전정국 image

전정국

같아가자

정국은 여주에게 손을 내밀었다

어차피 이제는 더 잃을것도 없다

더 이상 떨어진 곳이 없었기에 나는 그 손을 잡았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싱긋)

그 선택은 나를 천국으로 가게하는 선택이였을까 지옥으로 내모는 선택이였을까

미소넬님 SOYUL님

방탄사룽해님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