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in de la rencontre entre l'héroïne en fuite et le protagoniste masculin obsessionnel est

2 : Je l'ai trouv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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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오빠답지 않게 깔-끔? "

김여주

" 오빠! "

너무나도 반가웠기 때문에 그냥 달려가서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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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뭐.. 뭐야? "

당황해하는 눈치였지만 금새 날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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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뭐야, 왜 홀쭉해졌냐? 혼자 살아도 밥은 잘 챙겨먹으랬지. "

김여주

" 요즘.. 바빠서.. "

바쁘기 했지,잡히고 도망치고 잡히고 도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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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너 얼마나 머물꺼야? "

김여주

" 내일 아침. "

김여주

" 아 맞다, 오빠 여기 근처에 옷이랑 신발 파는데 있어? "

도망을 칠 때는 옷을 계속 갈아입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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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좀 이따 같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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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너 근데, 돈은 있지? "

김여주

" 아, 어디있지? "

도망치다가 흘린 걸까.. 아님 정국이가 가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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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이 오라비가 사줘야하는건가? "

김여주

" 오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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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이럴때만 사랑한데.. "

오빠가 투덜투덜 거려도 나는 옷과 신발을 쓱 봤다

김여주

" 나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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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너, 이런 거 안 좋아했었잖아 "

어색하게 웃고 넘어갈려고 했으나

나는 몸이 굳어버리고 말았다

김여주

" 여..길.. 어떻게.. "

전정국이 보였다.

김여주

" 오빠.. 빨리 계산하고..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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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어, 응. "

얘가 왜이러지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봤지만 그런거에 하나하나 다 답할 시간이 없다

오빠가 계산을 끝냈다

전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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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