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leuriste est jolie.

Un bouquet de fleurs de sarrasin

메밀꽃의 꽃말은 사랑의 약속이다.

그 사람과 사랑을 계속해나갈거라는 약속.

0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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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야 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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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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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왜오긴 임마, 여기 너만사는데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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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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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뭐야? 너 여친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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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매밀꽃?? 사랑관련된 꽃은 죽어도 안꽂던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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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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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너 여자생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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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왜..형이랑은 관련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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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형이 연애박사잖아 말해봐!!"

민혁의말이 시끄러운지 일어서는 성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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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야!! 뭔일있으면 꼭 나한테 상담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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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저형을..누가말려...에휴.."

사실 성재의 꽃병에 매밀꽃이 걸려있게된데에는 다 이유가있었다.

11:00 AM

여주

"엇? 또...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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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네 자주보자고 그랬잖아요"

여주

"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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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참! 오늘 들어온꽃 뭐뭐있어요?"

여주

"음...핼리오트로프랑 라일락,매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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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매밀꽃 주세요"

여주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여주

"여기요!!매밀꽃의 꽃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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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연인,사랑의 약속 맞죠?"

여주

"ㄴ...네... 잘 알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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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워낙 꽃에 관심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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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럼 담번에 뵈요!!"

이렇게 된것이다

너무말을 많이잘랐다고 오는길에 후회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쩌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는데 긴장되서 말을 더듬는것보다는 빨리끝내는게 낫겠다는게 성재의 결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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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하... 머리 다시 염색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