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bjectif est d'être un bon acolyte.
Épisode 19) Au moins, je ne veux pas être abandonné


집에 도착하자 민현과 지은이 나와 다니엘을 보더니 손에 있던 짐을 들어주며 물었다.


황민현
아니 뭘 이리 많이 사온거야...?


이지은
들고 올때 안 힘들었어?

황여주
괜찮았어.


황민현
치킨 방금 왔어. 먹어.

황여주
치킨...!

아 조금만 일찍 올걸


이지은
얼른 먹자.


아...

사랑해.

황여주
맛있는 치킨~ 맛있는 치킨~


강다니엘
그건 대체 무슨 노래냐?

황여주
황여주 작사 작ㄱ...은 아니고 황여주 편곡


강다니엘
너 꿈이 개그맨이냐?

황여주
뭐래. 미*어?



이지은
하하하!

뭐야.

으...

으응...?


이지은
여주 너 노래 되게 잘 부르는구나? 하하!

이게 웃겨? 그래도 웃는게 꾀꼬리같네. 난... 크헤헤헤헿 이러고 웃는데....



황민현
...?

봐봐 민현이도 이상하게 보잖아. 아 나한테 그런거야..? 알았어...

아 몰라. 치킨 먹을거야.

닭다리 하나를 집어 살코기를 뜯어 먹었다. 아 나 할거 없으면 그냥 치킨 CF나 찍어야지. 먹을 때 예쁜 여자 컨셉.

황여주
맛있쪄...

진심... 크흡...


이지은
여주야 너 입에 묻었어.

황여주
아 그래? 고마워!

묻으면 어때 뭐

맛있기만 하면 되지 뭐.

역시 난 멋있어!!

잠시 먹는 것을 멈추고 남주들을 바라보니 혹시나가 역시나 남주들은 지은을 주시하고 있었다.

지은이 그렇게도 좋니.

흠... 당분간 지은이랑 다닐까나- 남주들하고 친해지고 지은을 방심시킬겸


이지은
응? 여주야 왜?

아차- 너무 대놓고 봤나? 그렇다면....!!

황여주
니가 너무...

황여주
예뻐서?

캬-!! 나 방금 디게디게 남주같았어!


이지은
으..응..? 하하...!!

그와중에 강다니엘 웃음참고 있어... 왠지 기분 나쁜데...

잠깐 너 좋아하면 안되지! 내가 지은을 꼬실 수도 있자나!

난 뭐 적수도 안된다는거니...? 그런거야...?


강다니엘
왜 째려봐.

황여주
니가 너무 못생겨서.



강다니엘
뭐? 지는 해파리같이 생긴게.

황여주
이렇게 예쁜 해파리 봤어!?


이지은
해파리? 아..!

그와중에 이지은 너는 먹이지마..!! 이 나쁜 뇬아...ㅠ

.

하... 드디어 갔네 남주 여주인공...

뭔가 힘빠진다...

이제 좀 있으면 지은의 물고기들이 싸울려고 하지 않나?

그러고 보니 무섭네..

여기서 문제! 악녀 들러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7점)

1.가만히 구경하다가 쫓겨난다.

2.지은 괴롭히다가 쫓겨난다.

마지막 3번.

열심히 지은에게 붙어다녀서 쫓겨나기를 막고,나중에 통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