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ison que j'ai essayé de voler
Namso


작가
헬로 마이 네임 이즈~~~~

작가
작가!!!


정국
저게 뭔 멍멍이 소ㄹ...

작가
틀린 말은 아니니까 (찡긋☆

작가
근데 저번화에 소재가 없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로 소재를 달아주셨더라고여ㅠ(감동~♡

작가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소재는 언제가 됬든 꼭 넣겠습니다! (순서는 랜덤☆

작가
오늘의 소재는

작가
'너눈바부'님, '우유빛깔방탄'님, '슈가보고싶다'님, '반짝반짝윤기'님, '눈누난나'님, '석진이는아미밤이너무좋아'님이 댓글로 남겨주신

작가
'나연이 남소'로 하겠습니다!

작가
댓글 달아주신 분 모두 감사드려여♡


나연
야 이 나쁜X들아 나도 커플이고 싶다고오!


나연
커플 지옥 솔로 천국! 솔로 만세!!!


조이
그래 그렇게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으렴^^


나연
크억 (마음의 상처


여주
그럼 남소해줘?


나연
응!


여주
그럼 내가 아는 오빠한테 한 번 물어볼께


나연
헐 여주야 사랑한다ㅠ♡


조이
아까 까지만 해도 나쁘다고 했으면서


나연
내가 언제? 세상에 여주처럼 착한 애는 없거든?!


조이
네 어련하시겠어요


나연
헷☆


나연
근데 여주야 그 남잔 언제 시간 된데?(초롱초롱


여주
이번주 토요일 오후 2시! 그때 시간 돼?


나연
응! 물론이지!


여주
그럼 그때 봄날 카페에서!


나연
알았어 고맙다 여주야


여주
근데 그 오빠가 고딩이랑 사귀는 거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은데...


나연
난 고딩인데 어째ㅠ


여주
그래서 내가 20살이라고 말해뒀지! 어른이라고 속여!


나연
그래 고마워♡


여주
뭘~

02:00 PM
그 주 토요일


나연
' 훗 최대한 고딩 티 안 나게 어른처럼 입고 왔다구~ 이제 들키지만 안으면 된다'

딸랑-

문이 열리고 어떤 남성이 들어왔다


나연
' 헐 저 남자 존잘이다... '


나연
' 근데 왜 나한테 오는 것 같지..? '

???
저..임나연 씨 세요..?


나연
네! 저 맞아요!


태형
여주가 좋은 언니라고 한 번 만나보라고 해서요ㅎ


나연
아 그렇군요 일단 여기 앉으세요


태형
아 감사합니다


나연
' 아 여주는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라고 왜 말을 안 해준 거야... '


나연
' 사진이라도 보여달라고 할 껄ㅠ '


태형
저..나연씨? 나연씨!


나연
아..죄송합니다!


태형
아녜요 근데 무슨 생각을 그러게 하세요?


나연
아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존잘이라는 생ㄱ..(헙


나연
아하하..아니에요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ㅎ


태형
싫은데요?


나연
..네?


태형
싫다고요 평생 놀려 먹어야지~


나연
아하하...(빡침


태형
근데 제가 존잘이라고요?


나연
네...(엉겹결에 인정 해버림


태형
그럼 나연씨는...


태형
존예


태형
친하게 지내요 우리


나연
네! '꺅! 우리래!'


태형
' 애인 거 티 확 난다 여주가 소개시켜 줬으면 고딩인가? '


태형
근데 우리 말 편하게 할까요?


나연
좋아!


태형
그럼 속전속결 하게 번호 교환도 하고~


나연
응 여기 번호!


태형
고마워


태형
근데 난 이만 경찰서로 가봐야 될 것 같아 미안


나연
아냐 괜찮아



태형
그럼 나연아 나중에 또 만나자ㅎ


나연
..../// ㅇ..응!


태형
'긴장한 모습도 귀엽네ㅎ'

딸랑-

태형은 카페의 문을 열고 나갔다


나연
헐 미친..세상에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존재할 수가 있어?


나연
거기다가 성격도 좋다니!


나연
여주한테 한 턱 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