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hevalier de tous les peuples (intégrale)

00. Article (Révisé)

00. 기사

또각또각또각 - ))

_ 넓게 퍼진 드레스를 끌고, 높은 구두를 신고 허리를 코르셋으로 꽉 쪼이고, 기세등등해보이도록 고개를 빳빳히 세우고, 뒤에 하녀들을 줄줄이 달고 이동중인 한 사람.

_ 그런 그 사람의 옆을 무언가에 지친듯이 휘청휘청걸어가는 다른 한 사람, 휘청거리더니 결국...

퍼억 _ !

하녀

ㅇ,아니 이게 무슨 무례입니까? 왕녀님께 얼른 사과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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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괜찮다, 앞으로는 조심하길.

필요한 인물//??

피식 - )) ... 역시 왕녀님이십니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찌풀 - )) ... 뭐라?

하녀

소문에는 볼모로 끌려왔다더니, 얼른 썩 꺼지지 못할까!?

필요한 인물//??

아, 사람 빡 돌게하는 취미 있으신가...?

터어업 - ))

_ 남자는 하녀의 목을 끌어 올리더니, 하녀의 살려달란 울부짖는 소리에 결국 잠시 웃더니 옆에 있던 풀밭으로 던져버린다. 그에 눈쌀이 저절로 찌푸려진 여주가 그를 세운다.

타악 - ))

이여주 image

이여주

이보게, 자네는 누군데 이리 내 사람에게 무례를 구는가.

필요한 인물//??

찡글 - )) ... 왕녀님께서 저를 몰라 보시면 안되시죠.

필요한 인물//??

이름 석자, 똑똑히 세겨 들으십쇼.

김태형 image

김태형

" 제 1 기사단장 김태형입니다. "

김태형 image

김태형

비릿하게 웃으며 - )) 제 얘기를 듣고싶으시면, 제 방으로 직접, 아무도 끌지 말고 들어오십쇼.

김태형 image

김태형

누군가를 끌고 들어오거나, 직접 온게 아니라 마차를 타고 온듯 편하게 오면...

김태형 image

김태형

" 그 때는 칼날이 왕녀님의 목을 스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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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당황 - )) ... ㅈ,자네...! ... "

_ 나에게 살벌하게 말한 이는 처음이였다, 볼모로 끌려왔고 제 1 기사단장인 김태형.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였다, 대체 나에게 무슨 원한이 있기에 저리 날카롭고 무례한것인지 알 길이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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