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hevalier de tous les peuples (intégrale)
17. Devenu difficile


17. 어려워진

하녀
부르셨습니까?


이여주
치장을 도와라, 오늘은 출궁을 할것이니...

하녀
예, 왕비폐하.

•••





이여주
두리번 거리며 - )) 여기서 모이기로 하였는데,,

살금살금 - ))


김태형
소리치며 - )) 워!! 왕비님!


이여주
놀라며 - )) ㅇ,어...?

휘청 - ))

타악 _ !!


김태형
엇, 놀라셨습니까?... 죄송합니다.


이여주
... 놀래키지 마시게, 왕궁에서만 자라 겁이 많으니.


이여주
가슴팍을 문지르며 - )) 하아... 심장 아파라,,,


김태형
오늘 의상이 예쁘시네요, 눈부십니다.



이여주
생긋-)) 그런가요? 정말이죠?


김태형
" 오늘도 제 덕에 웃으셨네요? 하지만, 밖은 아직 쌀쌀합니다. "

스윽 - ))


이여주
화끈 - )) ...! /// ㄱ,감사하네요...

_ 얼굴이 잔뜩 빨게진 여주와 그런 여주를 보고는 싱긋 웃는 태형... 정말 왕비와 기사단장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




똑똑 - ))

덜컥 - ))


전정국
누구세ㅇ...


전정국
찡그리며-)) 또, 당신들이요?


이여주
미안하네, 하지만 오늘은 내가 아니라. 이 쪽이 당신과 얘기할걸세.


이여주
들어가도 되겠는가?


전정국
한숨 - )) ... 들어오시던지요, 허나 또 같은 얘기면 난 더 이상 당신들과는 얘기를 안 할겁니다.


전정국
씨익 - )) 원래, 상인은 똑똑해서 사람을 잘 파악하거든.

•••





김태형
생긋 - )) 반갑습니다, 저는 황실 제 1 기사단의 단장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전정국
싱긋 - )) 예, 제가 단장님이라고 불러드리면 되나요?


김태형
싱긋 - )) 핏, 하하... 예, 당연하죠. 얼마든지요.


전정국
' 머뭇 - )) ... 방금 왜 웃은거지...? '


김태형
' 걸려들었군, 이제 이 사람을 긁어내면 되는건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