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frères aînés admirent le plus jeune
Épisode 4


덜컥 -

휘이익 -

옥상 문을열자 거쎄게 불어오는 바람과 햇빛때문에 나는 눈살이 찌뿌려졌다


이지은
왔어 ?


장원영
용건만 말해 , 바쁘니까


이지은
사과하려고 , 내가 너무 했던거 같아서


이지은
미안해 , 진심이야 받아줘


장원영
진심 .. ?


이지은
응 , 정말이야. 받아줘 , 어서


장원영
너의 태도는 전혀 진심같아 보이지 않아 , 진심으로 미안해 한다면


장원영
고개조차 들지 못했을거고 , 어서 받아달라는 말도 안했을거야 오히려 , 안받아 줘도 된다고 했겠지


장원영
미안하지만 , 나에게는 1 ~ 2년전 일도 아니고 , 고작 몇개월 전일이야 그래서 더 생생한거고


장원영
미안 하지는 안지만 , 니 사과 .. 못 받아줄거 같아


장원영
그럼 난 이만 가볼게


이지은
야 , 너가 여기서 내 사과를 받지 않고 가면 .. 후회하지 않겠어 ?


장원영
후회 ? 아무리 니가 헛소문을 퍼트리고 자작극을 해도 , 후회는 너가 할거야


이지은
푸흡 - 후회는 무슨 .. 너희 오빠가 나한테 잘해주는 거나 봐 , 넌 평생을 후회하며 살거야

이지은은 자기 옷을 찢고 , 때리고 가짜 피까지 쏟았다 그리고 바닥에 앉더니 소리를 질렀다


이지은
꺄아악 - !!

덜컥 -


박지민
뭐야 , 원영이 맞ㅇ ..


이지은
흡 .. 끅 .. 내 , 가 .. 미안하다고 , 흑 .. 끄윽 .. 했잖 , 아 .. 끄흡 ..

손이 떨렸다 , 이지은 앞에서 쎈척 , 당당한척은 다 했지만 트라우마는 트라우마인가 보다

애들
많은 애들이 몰려오고 애들은 수근댔다 “헐 , 장원영 쟤 뭐야 ?” , “우리한테 착한척 한거야 ?” , “쟤가 그럴줄은 몰랐네 , 실망이다”


김태형
.. 장원영 , 말해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장원영
내가 .. 안그랬어 .. 난 아니란 말이야 ..


박지민
그럼 쟤는 뭔데 !!


전정국
ㅎ .. 형 .. ! 소리치지 마요 , 원영이 트라우ㅁ ..


박지민
시발 , 트라우만가 뭐시긴가 그거다 거짓말 아니야 ?


박지민
쟤를 저렇게 만들고서야 트라우마가 있을리 없잖아


이지은
흡 .. 사 , 실 .. 원영이 , 흑 .. 왕 , 따 당한 , 것도 흐읍 .. ! 거짓말 , 이에요 .. 끕 .. !


장원영
아니야 .. 난 그런적 .. 없어 .. 아니야 ..


전정국
원영아 진ㅈ ..


장원영
아니야 .. 아니라고 .. 난 .. 아니 .. 야 ..

털썩 -



토끼꿍
많이 늦었죠 ㅠㅠ 죄송해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