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ersonne qui m'illumine, « APRICITÉ »

APRICITY - Prologue et présentation des personnages

여주 엄마

여주야 언제까지 친구 안 사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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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그딴 거 없어도 살 수 있잖아요

여주 엄마

어휴.. 엄마 아빠 외국 발령 받았어

여주 엄마

엄마도 자주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주 엄마

그니까 이 근처에 쉐어하우스 이미 결제 했거든

여주 엄마

다음주부터 거기서 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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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그냥 여기서 혼자 살게요

여주 엄마

하.. 이 집 팔았어

여주 엄마

그니까 다음주까지 짐 싸서 나가

여주 엄마

문자로 주소 보내놨다

여주 엄마

아 그리고 니 카드 있잖니

여주 엄마

거기에 매달 700만원씩 넣어줄테니

여주 엄마

부족하면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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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왜 엄마 마음대로..

여주 엄마

간다.

엄마가 집을 나갔고, 어쩔 수 없이 짐을 싸기 시작했다.

바라지 않던 다음주는 꽤 빨리 다가왔다.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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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

잠시만요!

초인종을 누른 후 안에서는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좀 우당탕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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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

어? 아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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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

저번주에 전화주셨던 서여주님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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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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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

들어오세요 방 안내해 드릴게요ㅎ

그 남자의 첫인상은 그냥 밝고 귀여워보였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신작을 들고 왔네요!

우선 등장인물 소개 먼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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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서여주/19살/부모님의 권유로 쉐어하우스에서 살게 됨. 가정폭력을 당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고, 사람을 잘 믿지 못하고 차갑게 행동함. 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여리고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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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그냥 서로 없는 사람처럼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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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

휴닝카이/19살/어릴적 자신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여주의 말과 행동들에 여주를 보듬어 주고 싶어졌다. 밝고 귀여운 성격, 때론 따뜻한 면도 있음. 마냥 해맑지만은 않고 밝은 미소 뒤에 숨겨놓은 비밀과 아픔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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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

"우는 것보다 웃을 때가 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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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최연준/19살/쉐어하우스에서 2년째 살고 있음. 여주를 처음 본 순간에는 별 관심 없었지만 여주의 차갑고 날선 행동들에 점점 신경쓰였고 알면 알 수록 새로운 모습들에 좋아하게 된다. 날카롭게 생겼지만 알고보면 제일 순하고, 귀엽고 다정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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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눈물 날 땐 그냥 울어도 돼. 내가 옆에 있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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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최수빈/19살/쉐어하우스에서 2년째 살고 있음. 생긴 것과 달리 귀엽지만은 않은 성격. 철벽이 꽤 있고 낯을 조금 가린다. 마음을 연 사람에겐 한 없이 다정하고 잘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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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니 마음을 숨기지 않아도 돼. 적어도 나한테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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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최범규/18살/쉐어하우스에서 1년째 살고 있음. 장난끼 많고 해맑음. 여주를 본 순간 좋아하게 되었고, 차가운 여주의 마음을 어떻게든 녹여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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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누나야 나랑 같이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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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강태현/18살/쉐어하우스에서 1년째 살고 있음. 사는 사람들중 유일하게 정상임. 맘에 안 들면 차갑게 행동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만큼은 귀엽고 순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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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누나아 나 진짜 못 믿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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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김민정/19살/쉐어하우스에서 2년째 살고 있음. 털털한 성격에 남자애들과 잘 놀지만 호감 그런건 전혀 없음. 나이보다 성숙하고 꽤 다정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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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야.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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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촤연서/18살/연준의 친동생. 쉐어하우스에 자주 놀러오고, 여주와 친해지고 싶어함. 밝고 활발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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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언니! 저 언니랑 친해지고 싶어요!"

우와잉 또 신작을 냈네요~~

나를 비춰주는 사람「APRICITY」. 잘 부탁드려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