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ossibilité que des voisins deviennent un couple
7. Contact



최한솔
그러면 윤여주,부승관은 빨리 자료조사 해


이석민
'왜 하필 부승관이랑..'


이석민
'아니지 아직까지 확실하진 않으니깐..'

그렇게 석민이 고민을 하던 중

승관은 좋아서 죽을 지경이었다


부승관
'가위바위보 잘해서 다행이지..'


부승관
'다음엔 둘이서만 만나고 싶은데..'


윤여주
이거 어때?

누구보다 열심히 조사하던 여주는

마음에드는 자료를 찾곤

승관에게 물었다


부승관
..

하지만 승관의 머릿속에선

데이트 신청방법만 생각하느라

여주의 말을 듣지 못했다


윤여주
승관아...?

이상함을 느낀 여주는

승관이 아픈가..싶어 이마에 손을 대보았다


부승관
ㅇ..여주야..?!

승관은 그제야 정신을 차렸고

자신의 이마에 손을 대고있는 여주에

설레는 것도 잠시 얼굴이 빨게졌다


윤여주
어디아파..?

여주는 얼굴도 빨게진 승관이 걱정되었다


부승관
ㅇ..아니 괜찮아!


윤여주
그래? 진짜지..?


부승관
어..어 그럼!


부승관
그 뭐라고..?


윤여주
아 이 자료 어떤지 물어보려고!


부승관
완전 좋은데?..이걸로 하자..

그리고 조금 먼 곳에서 이둘을 보던 석민

석민은 질투와 화나는 감정을 느꼈다

그리고 그때 여주의 휴대폰이 울렸다


이석민
여주야..! 전화온다

석민에게 휴대폰을 받은 여주는

그 전화를 받았다

발신자_김민규


김민규
-여주야 어디야?


윤여주
나? 나 과제하러..


김민규
-아 그래? 어쩐지..


이찬
-김민규! 누나 어디래?

찬이의 목소리가 이어서 들렸다


김민규
-너 김민규라 부르지 말랬지!


김민규
-아 그래서 여주어디야?


이찬
-누나 저랑 놀아요!

전화 소리가 너무 큰탓인지

그 소리를 옆에있던 승관도 들었다


부승관
...


부승관
'아니 쟤들은 왜 여주 피곤하게 한담..'


부승관
'쟤들이랑 평소에도 연락도 자주하나...?'


부승관
'나도 그러고 싶다..'


부승관
'생각해 보니깐 아직 번호도 없네?'

그때 여주는 대화를 마치고 전화를 끊었다


윤여주
..얘들아


윤여주
우리 오늘 술마시러 갈래?


이석민
ㅁ..뭐?


윤여주
아니 그냥 오늘따라 좀 마시고싶어서?


최한솔
..너 그 술버릇으로 밖에서 술을 마신다고?


윤여주
뭐 어때..


이석민
뭐 어때라니 너 술버릇


이석민
" "이면서


부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