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aison pour laquelle c'est toi

Histoire parallèle 1 (Taehyung, Irin)

태형ㅡ 이린

태형과이린 이렇게 긴장한모습을한 이유는 오늘바로 저녁식사 자리에 양가 부모님을 모시기로 했다.

어린나이지만 환그룹인 만큼 아이린의 집안에서도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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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후아..

태형의 한숨에 이린이 안절부절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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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떨려..

먼저 식사자리에 도착했고 이린쪽 부모님이 오시자 벌떡일어났다.

각맞춰 인사하는 태형을보자 웃기기도했고 조금긴장이 풀릴듯할쯤

문이 열리며 한 회장이 들어왔다.

꾀 진지한얼굴에 웃는 얼굴로 이린의 부모님과 마주앉았다.

조용한식사자리 한회장이 먼저 아이들을 보내자고 하자 조금불안한듯 이린이 자리를 못떠나고있었다.

자신이 생각해보 태형의 집안에 비해 부족한 환경.

혹시나 자신때문에 부모님이 욕이라도 먹을까 걱정가득한표정이었지만

한회장이 이린의 어깨에 손을얹어 안심시키듯 말을이었다.

한회장(여주아빠)

태형이 아빠로서 부탁할것도있어서 그런거다 너가 걱정할일은 없을꺼야 장담하마.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태형과 자리에서 나왔다.

왜인지 한숨만 내쉬게되자 태형이 속상한듯 이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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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미안해..

태형이 미안할건 없었지만 고개를 끄덕여 그위로를 받아들고 근처 카페에서 부모님에게 연락이 오기만을 초조히 기다리는 둘

둘의 표정이 꾀 심각했지만 둘다 무슨말을꺼내 분위기를 바꿀 생각조차 못한상태였기에 서로 침문한채 손을잡고는 각자핸드폰만 들여다봤다.

둘을 먼저내보내고 보기좋게 웃는 한회장

한회장(여주아빠)

식사는 괜찮으셨나요?

그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이린쪽부모

한회장(여주아빠)

우리태형이 입양아 입니다. 사실 제가부족해 아직 저랑도 조금 벽이 있습니다.

한회장(여주아빠)

먼저 누굴데려와 여자친구라고 말한것도 이번이 처음이구요. 잘해주고싶네요.

회장이 잠시 머뭇대다 다시 입을열었다.

한회장(여주아빠)

딸아이를 이쁘게 키우셨더군요 저도태형이 위로 딸이하나있는데 사랑받아큰아이들은 티가나는가 봅니다.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한회장(여주아빠)

이른이야기지만 태형이가 약혼을 물르고한선택입니다.

한회장(여주아빠)

부탁드리자면 .. 제아들 잘봐주셨음 합니다.

한회장(여주아빠)

딸둔입장으로 어떤마음이실지 잘알아 얼굴한번 뵙고싶어 이런자리 마련했습니다.

사실 이린쪽 부모는 반대하면서 방방 뛸꺼라 예상도 했었다.

생각보다 태형이에대해 조심스러운 한회장을 보며 조용히 그말을 다들어내던 이린의 엄마가 입을열었다.

이린어머니

저희딸이쁘게 봐주신것도 전부태형이를 믿으셔서 그런거잖아요 . 회장님이 부족하신게아니라 시간이 더필요했을꺼예요 .그벽이 빨리 허물어지면 좋겠네요.

웃음지어 보답하듯말하는 이린쪽 부모

그말에 고개를 숙여 감사하다며 인사를하곤 분위기좋게 마무리했다.

이린의 전화가울리기시작했고 바로전화를 받아들어 이린쪽부모님을 뵈러 카페에서 나갔다.

이린쪽부모님의 얼굴이 밝은걸보니 둘다마음이놓였고

그앞에서자 이린의 어머니가 태형의 어깨에 손을 올리다 끌어안아주었다.

어떻게 해안할지몰라 당황해하는 태형에게 웃음지어 말하는 이린어머니

이린어머니

아버지가 멋있는 분이셨네? 태형이를 많이 아끼시더구나 아줌마가 .. 아들이라 불러도 될까? 우리집에아들이 없어서 부럽네..

그말에 미소지어 고개를 끄덕이자 몸을 때어낸후 다시 말을 이어간다.

이린어머니

결혼하면 그땐 한서방 하고 불러줄께 아들 오늘식사자리 너무즐거웠다고 아버님께 말씀드려줘.

그리곤 태형의 손을 꼭잡았다 놓고는 이린과놀다오라며 자리를 나선다.

태형의 표정을보니 뭉쿨했는지 멈춰서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에 이린이 조심히 태형의 몸을 자신쪽으로 돌려세웠다.

그리곤 시선을 맞춰내다 태형을 안아주며 토닥이는 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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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울어도되.. 괜찮아.

걱정앞섰던 시간들과 아버지에대한고마움 그리고 이린어머니에 따뜻한사랑이 태형에게 벅차게 받아들여졌다.

이린의 품에서 결국 눈물을떨궈내고 이린의 토닥임에 조심히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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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 행복해..나

태형의 젖은목소리에 이린도 결국 눈물을보이곤 고개를 끄덕이며 태형을바라보며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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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앞으로도 그럴꺼야.

이린의 믿음가는 표정에 눈물짓던표정을 풀어내 이린의 양볼을잡아들어 입을맞춰냈다.

이린의 따뜻함이 태형에게 전해져 기분좋은 미소를 짓게했고

그미소를 보며 이린도 같이웃어내자 태형이 이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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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