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même amour entre nous deux
12화♥(제목은 씹어먹었어요)



민주
너네 사귀는거 아니야???


지은
아...ㅎ 지훈이한테는 미안하지만...내가 사귈 생각이 없어서...ㅎ


지훈
그래서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 ㅎㅎ


지은
라고 할 줄 알았지~~ 사실 이거 몰카야 ㅎㅎ 우리 사겨 ㅎㅎ


지훈
몰카 실패한거 같긴한데...헷


보민
야 이 자식들아!! 깜짝 놀랫자나!


민주
나름 기뻐했네...아휴..


지은
히힛♥ 언니 미안...ㅜ.ㅜ


가희
ㅋㅋㅋ 괜찮으니까 예쁜 연애 하세요^^


지은
넹~~ ㅎㅎ 고마웡


엄지
지은아...날 버리고 떠나면 어떡하니....ㅜ


지은
ㅋㅋㅋ미안미안ㅋㅋㅋㅋ 너 남소 ㄱ?


엄지
어!! 이왕이면 오빠로...ㅎ


지은
아 내가 연락해보고 알려줄게 ㅋ


엄지
웅 ㅋㅋ ㅋ고마웡ㅋㅋㅋ


윤서
ㅋㅋ자~ 이제 좀 앉으시고 또 놀쟈~~

그렇게 신나게 놀고 집은 난장판이 되었다 ㅎ

미자들은 방에 들어가서 잤고. 성인들은..술먹고 꽐라가 되었다능~

그.렇.게. 다음날 아침


우진
아후.....난장판이네...


우진
얘들아 좀 일어나봐


지은
웅..?


엄지
엉??


지훈
시로오....


지은
앜ㅋ 지훈이 아침부터 기여워


우진
아니 염장질 하지말고...거실이 개판이 됬어..술냄새 조심하고 ㅋ


지은
아후...심각한데...일단 깨우자


지은
기상!!!!!!!!!!!!!!!!!!!!!


민현
웅???


재환
아아아....더 잘거야...


윤서
움???


가희
아...머리 아파


보민
으....진짜 아프네


민주
(비몽사몽) 아휴...해장해야겠는데


성운
음.......해장국을 끓일까 사올까?


지성
그냥 끓이자


지은
아휴....다들 일단 거실이나 치우세요 해장국은 우리가 해장라면으로 끓일테니까~


민현
아! 해장라면 좋앟ㅎ 김재환 좀 일어나!!!


재환
웅....

그렇게 성인들은 거실을 치우고... 미자들은 해장라면을 끓였다


지훈
여러분 빨리 와서 라면 드세여~


보민
간다!


윤서
빨리 먹자 히힣


민현
후루룩후루룩


재환
냠냠

그렇게 라면을 먹고


지은
오늘 토요일인데 놀러갈사람~


지훈
나!!


우진
나도나도!!


엄지
나는 무조건 가지~


민현
오우.....지은이 이 오빠는 힘둘어서 이만~ 재환이 데리고 갈게~ ㅎ


재환
아 왜!!! 나도 놀러갈래!!!


민현
(작게)야 조용히해 애들 염장질하는거 보고싶냐


재환
아...나 안갈래!!!


지은
웅~ 애초에 데려갈 생각이 없었어~


지은
언니들은?


가희
나도 힘들어서 못가겠다


윤서
나도


민주
미 투..


보민
그냥 너희끼리 놀고 오셔~


지은
웅~ 그럼 우리 놀이공원가자!!!


엄지
콜~

과연 놀이공원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지~~

자까는 오늘도 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