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us deux qui nous avons manqué »
° 13

박지민진심녀
2020.04.08Vues 24


김여주
이랬던거지..., 이제 알겠지?


김태형
...응.

둘이 도란도란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쯤

띵동_ 띵동_ 띵동_ 띵동_ 띵동_

초인종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야 이 개쉐키야...!!!.. 문열어..!!.

철컥-.


강서연
야 이 미친년아 무슨 연락이 한 통도 안돼??


김여주
아아ㅏ... 미안해ㅐ...


강서연
내가 얼마나 걱정 했는데..?!?!


김태형
...




강서연
... 야 저 새끼 누구야...?!


강서연
미쳤나. 무슨 다 큰 남자가 여자 집에 들어와?!?!


김여주
... 아 좀 조용히 해봐


강서연
아니 내가 진정을 할 수 있겠어?


김여주
진정 좀 해보라니까...


강서연
강서연, 침착해. 릴렉스. 오케이.


김여주
왜 말도 없이 찾아왔냐...?


강서연
얼씨구 지랄한다. 니 폰을 봐바.


김여주
아아... 오케이.


강서연
일단 인사는 해야겠죠...?!


강서연
... 안녕하세요. 미친년 친구 강서연이라고 해요.


김태형
아 안녕하세요.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강서연
근데 이러고 있는거 전정국은 아냐?


김여주
도리도리 )


강서연
걔가 너 보고싶다고 나한테 자꾸 찡찡댄다고...;;


김여주
... 수고했겠네, 수고했다. 마이 프렌드.


강서연
기다려. 곧 전정국 온대.


김여주
...?!?!?! 걔를 왜 불러...?!


강서연
폰을 보며) 거의 다 왔대. 문 열어달래.

하아... 개같은 내 인생.




아 여러분 진짜 미안해요.

거의 다 썼는데 날라가서 다시 썼는데 너무 재미도 없고 난장판이네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