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garçon qui n'arrête pas de me draguer, c'est mon professeur principal.

Intensément

제 31화.

양손이 결박 된 상태에서 담임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어 고개를 숙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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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푸핫 지금 부끄럼 타는겁니까 반장님?

하 늘

아 몰라요.. 근데 그럼 우리..이제...

오늘부터 사귀는거냐 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워... 부끄러워..

하 늘

크흠 크흠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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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오늘 부터 사귀는거에요 반장님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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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하핫 그만 빨개지세요

내 양손을 풀어주곤 숙여져있는 내 고개를 양손으로 잡아 고개를 들어올리는 담임

내 양 볼을 잡곤 꾹 꾹 누른다

하 늘

므하는구에유(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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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귀여워서 미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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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러니까 뽀뽀해달라고 입술 내미는 거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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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귀여워서 미치기뿐만 하겠어? 환장도하겠다. 나 큰일났네 이제 너한테 완전히 넘어가버렸다.

하 늘

아 그런말 좀 하지마요... 부끄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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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제 너가 나 책임져. 내 손 절대 놓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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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 옆에서 떨어지지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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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하나 더 내 생각만 해. 박지민이랑 김종인이랑 특히 강.다.니 엘 너무 붙어다니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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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나 자꾸 질투나게 하면 그땐 진짜 확

귀엽게 손을 들어 주먹을 쥐곤 입술을 삐쭉 내민다.

자기가 더 귀엽다는 걸 모르는걸까..

하 늘

뭐요! 그 땐 뭐요! 때리기라도 하시게요?? 아님 뻥 차버리기라도 하실건가!!??

내 반응에 오히려 당황 한 담임의 표정이 너무 웃겨 미치겠다.

당황 한 표정을 짓다가 급진지해지는 담임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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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가 어떻게 이렇게 예쁜 널 찰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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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어떻게 얻은 너인데.. 내가 너의 손을 잡을 수 없게 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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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생각도 하기 싫지만.. 만약에 아주만약에 손을 놓아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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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건 너가 나에 대한 마음이 사라지는 그 날이겠지?

담임의 진지함에 나도 모르게 어버버 멍청한 표정을 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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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크크크크 나 놀리니까 재밌지? 근데 내가 한 말들 다 진심이야 늘아

내 표정에 자신이 이겼다는듯이 아주 기고만장하게 떵떵거린다.

하 늘

우씽.. 몰라 쌤이 나 놀렸으니까 강단이쌤이랑 놀거에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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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어어!! 너 자꾸 진짜 그렇게 나오면!!!!!!!

하 늘

나오면 뭐요!!!!!!!!!!

내 손목을 확 붙잡아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겨 가두는 담임

고개를 살짝 내려 소곤소곤 귓속말을 해온다

담임의 귓속말에 내 얼굴은 익어도 너무 익어버린 토마토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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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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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뽀뽀해버린다 찐-하게

작가- 찐하게? 그것도 찐-하게? 후 말만해 난 찐-하게 만들 자신 언제든 있으니까 ㅋ

-작가의 말

여러분~ 반가워요오 ❤

전 편에서 말씀드렸던 고민을 하고 또 하고 하다가

감동적이고 예쁜 댓글 남겨주신 고마운 독자님준들 덕분에

힘 내서 계속 연재해보려해요😘

제 작품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주시는 사랑에 더욱 더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아! 그리고 구독해주시는 분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나꼬남셍(나를꼬시는남자는담임선셍 줄임말 너무길어요ㅜㅜ..) 많이 사랑해주세요😍

독자님들!!! 우리 우끼행합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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