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i l'équipe de Private Life ! [S2] [En pause]
101.


감독
오케이 컷ㅡ!

감독
잠시 쉬었다 갈게요~


박현수
하....

"박현수 너 많이 늘었다?"


박현수
뭐가?

"옛날엔 연기 못해서 허구언날 감독님한테 혼났잖아ㅋㅋㅋ"


박현수
아 형...언제쩍 얘길

"참 니네 회사에 성유리라는 애 있지?"


박현수
어 근데 왜?

"그냥 걔 이번에 슈가랑 노래 냈더라?"


박현수
그런것 같더라

"이제 걔도 니네 사장님이 키우기로 마음먹으셨나보지?"


박현수
그런가보지

"참 니네 사장님도..."


박현수
우리 사장님이 왜?

"묻힐것 같은 애들은 애초에 싹수를 뽑아서 내보내시잖아"

"그래서 니네 회사에 너랑 걔만 살아남은거고"


박현수
나야 어디를 간들 못하겠어

"어련하시겠어요..."


박현수
ㅋㅋㅋㅋ


뷔
(멀리서) 혀엉~!

"어? 뭐야? 너 오늘 스케줄없어?"


뷔
요근처에 볼일 있는데 형이 여기서 촬영한다길래 왔지~

"아 진짜? 감동이네 우리 대스타님이~"


뷔
ㅋㅋㅋㅋㅋㅋ뭐래

"참 여기는 나랑 같이 촬영하는 박현수야"


박현수
(손을 내밀며) 안녕하세요ㅎ


뷔
아 네 안녕하세요ㅎ


박현수
혼자 스케줄하러 오신거에요?


뷔
아뇨아뇨 다같이 왔어요


박현수
아 그렇구나..

"야 그러면 그 사생처리반 그분도 같이 오신거야?"


뷔
당연하지!

"그분 얘기 좀 해줘봐 엄청 유명하시던데"


뷔
엄청 대단하지~


박현수
그래요? (솔깃)

"ㅋㅋㅋㅋ야 너 왜 그렇게 솔깃해해 임자있다 그분~"


박현수
아 형....내가 양아친가 뭐...

"그냥 해본 말인데 뭘 그래ㅋㅋ"


박현수
...ㅋㅋ

"빨리 말해봐~"


뷔
아 완전 대박이야 여주 온후로 사생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한번도 없다니까?

"진짜로? 대박이네"


박현수
그렇게 대단해요?


뷔
네 완전!!

"ㅋㅋㅋㅋ왜 그렇게 흥분해"


뷔
그 있잖아여 그 ㄱ...

감독
다시 촬영들어갈게요~!!

"태형아 우리 들어가봐야겠다 이따가 연락할게"


뷔
알았어 나도 이제 들어가봐야겠다


박현수
저 스케줄 언제 끝나세요?


뷔
저요?


박현수
네...


뷔
어....아마 9시쯤 끝날거에요


박현수
그렇구나..

"야야 우리 빨리 가야돼"


박현수
알았어 그럼 나중에 만날수 있으면 또 뵈요


뷔
(꾸벅) 네


뷔
형 나 간다~ 힘내

"오냐 너도 열심히하고~"


박현수
(골똘)....

(흔들흔들)"야 뭔 생각해. 우리 들어가야돼"


박현수
ㅇ....어? 아....그냥

"싱겁긴.."


박현수
9시.....9시면 촬영 다 끝날라나...? (중얼)

"빨리 오라니까!!"


박현수
어어

여러분! 드디어 제가 돌아왔습니다!!

글구 오랜만에 왔더니 별테가...ㅎㅎ

뭐 그래도 딱히 많이 슬프지 않아서 다행이네요!ㅎㅎ

그럼 댓 마니마니 달아주세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