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tu t'enfuis, je te tuerai.
거창왕자뷔
3.5M 63.1K
V
[타임/고스트물] 나의 그녀에게 (호러X)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인 봄이왔지만, 난 너무 끔찍할 뿐이다.

남들이 흔히말하는 솔로천국 커플지옥같은 이유가아닌 …

4월4일인 오늘은,

여주의 두번째 기일- 이라서 인듯, 하다

하필이면 봄에 기일인것도 모자라,

4월4일이라니. 여주는 그냥 죽을운명이였던가?

그리고 여주는 내 -


지민
김태형, 오랜만이다?


태형
.... 박지민?


지민
어떻게 지냈냐, 보고싶었다


태형
알빠없고, 유학갔다더니 입국했네?


지민
왜, 그래서 싫어 - ?


태형
응 , 많이싫어


지민
치, 띠겁기는 !


태형
근데 여기는 네 자취방이랑 많이 멀텐데, 어떻게왔어?


지민
ㅎ-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다른데서 얘기하실까?


태형
무슨 할얘기가 있어서 구지 카페까지 끌고온건데?


지민
에이 , 끌고온거라니 -!


태형
반강제지. 거기서 말하면 될것을,


지민
오늘 여주 기일인거 안잊었지?


태형
... 말안해도 잘알고있으니까 입좀 다물어


지민
네-! 죄송합니다 , 태형님 ~


지민
그리고 김태형,


태형
...왜


지민
너 자신이 여주의 2번째 제사에 참석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지민
그냥 하는말이니까 너무 담아두지는 말고,


태형
...!


태형
박지민, 네가 여주랑 나보다 오래 알고지냈다고 막 짓껄이는것 같은데, 이래뵈도 난

-

이래뵈도, 난....?

내가 여주의 제사의 참석할 자격이있는가?

… 그리고, 여주를 사랑할 자격이 있었던가?

솔직히, 양심에 쿡 찔렸다.

- - - - - - - - - - - -


작까
첫작이자 첫화부터 분량파탄잼.... 아힣 ♡(?)


작까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 ,, ( 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