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vous qui avez reçu un diagnostic terminal

+0,0 diagnostic terminal

의사

......

정여주

저 이제 죽어요..?

여주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어젯밤의 위기를 생생하게 기억 난다.

심한 두통과 피토..를 하면서 나는 쓰러지고 말았다.

내 생일 날에.

의사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의사

길면 일년.

의사

짧으면 7개월이예요.

여주 엄마

....

뒤에 있는 엄마는 나만 바라보며 울었다.

나는 오늘 시한부선고를 받았다.

정여주

무서워.

나는 집에 바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제발 이게 꿈이라면

하지만 이건 꿈이 아니라는 잘 알기 때문에

더 이상 부정하지 않았다.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 자신을 더 더 더욱 미워 하게 될까봐

나 자신을 지키지 못 할까봐

나는 그게 두려웠다.

그리곤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