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é, puis-je faire une confession ?
#3 Je ne veux plus jamais te revoir.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병실에 채은이 정국의 총상자국을 치료해주고 있다.


이채은
관등성명 안했는데..어째서 뭐라 안하십니까

채은이 조심스럽게 정국에게 묻자,정국은 그윽한 눈빛으로 잠시 채은을 바라만보다 답한다.


전정국
또 만나지 않았으면 해서요.

정국의 싸늘한 말한마디에 채은은 조용히 치료에 집중한다.


이채은
또 만나기싫으시면 다치지마십시오.


이채은
치료는 끝났습니다,다음 진료는 이지은중위가 맡도록 하죠.

자신의 할말을 모두 마친 채은은 차트와 치료도구를 가지고 나간다.


전정국
하아..더럽게 아프네

군병원 로비로 나온 채은이 차트를 군간호사에게 넘겨주고는,커피한잔을 마시고 있다.

채은이 혼자 있을때,지은이 다가오더니 채은에게 말을건다.


이지은
왜 넘겼어? 너가 담당해도 되잖아.


이채은
그냥,불편해서


이지은
전정국대위님이 좀 까칠하시긴하지

지은이 채은의 옆에 서,정국의 차트를 살핀다.


주결경
전정국대위님?

지은과 채은이 이야기를 나눌때,주결경이 다가와 정국의 차트를 가져간다.


이지은
무례하네요,주결경 소위


주결경
허,왜 갑자기 반말이야


이채은
진급했으니까요,차트 내려놔요

채은의 말에 조용히 정국의 차트를 내려놓는 결경은 조심스럽게 묻는다.


주결경
제가 담당하면 안되겠습니까?


이채은
필요없을것같은데,그럼 이만

채은은 결경의 말을 말끔하게 답한채,다른 병실로 향한다.

군간호사:"이지은대위님,전정국대위님 진료하러 가셔야합니다."


이지은
가지,그럼 또 휴게실에서 쉬고있어요^^

지은은 상큼하게 웃으며,결경을 두고 정국의 병실로 향한다.


주결경
아이씨..


주결경
나이도 새파랗게 어린것들이

결경이 지은의 뒤모습을 노려만 보고는 이를 악문다.

작가: 미흡한대도 구독자 80명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쓸게요^^


민윤기
댓글3개이상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