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oyauté vampire
J'avais peur



캉-]]]]]

귀를 때려오는 철창소리.

1년간 철창에서 살다시피 했었던 정한에게는,

다시는 듣고싶지 않은 소리였다.



윤정한
으음...


윤정한
ㅊ..추워...

주위를 둘러보며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던 정한은

이내 자신이 지금 정상체온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윤정한
....((바들바들

그때, 정한이 갇힌 철창쪽으로 다가오는 누군가

얼핏 보기에는 그냥 덩치좋은 뱀파이어였다.


뱀파이어/들
어? 야, 여기 얘 일어났는데?

그리고 이어서 들려오는 다른 목소리

뱀파이어/들
뭐? 아씨, 언제일어난거야.


윤정한
...

뱀파이어/들
아가야, 조금만 더 자자.

반짝-

그렇게 말하는 뱀파이어의 손에서 무언가가 반짝였다.



시발, 주사기다.


휘익-]

상대가 들고오는 물건이 주사기임을 확신한 정한은, 서둘러 눈동자를 굴리며 탈출구를 찾았다.


근데 여긴 어디야.

왜 그 흔한 틈도 없는건데,



윤정한
으읏...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와중에 벌써 잡힌 오른팔


윤정한
ㅇ..이거 놔요, 당신들 누군데 저한테 이러시는 거에요..

뱀파이어/들
ㅎ...꼬맹아, 겁먹었어?


윤정한
...

뱀파이어/들
크으,, 혼자 귀여운짓 다하네. ㅋㅋㅋㅋ


뭐야, 왜 웃어.

... 아저씨들 보고싶어...

뱀파이어/들
너만 가만히 있으면 1초만에 끝나.


윤정한
ㅅ..싫어요.

뱀파이어/들
왜~ 나쁜거 아니야!


... 제가 잘도 믿겠어요.


윤정한
싫어요. 그거 안할래요.


윤정한
주사 싫어요.

뱀파이어/들
에이.. 괜찮다니까? 한 번 해보고 결정해.


윤정한
ㅅ,싫다고요!!!!

뱀파이어/들
시발 이게 어디서 소리를 질러!!!




툭_

뱀파이어/들
됐다, 옆에 침대있는 방에 눕혀놔.

뱀파이어/들
일어나면 또 지랄할거니까 그때는 알아서들 처리하고,

뱀파이어/들
뭐 재갈을 물리던지, 묶어두던지 알아서 해.


그렇게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이 빈 주사기를 들고 나가자 나머지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몇은 정한이 몸부림치다가 흘려진 주사속에 있던 액체를 닦아 치웠고,

몇몇은 정한을 옆방으로 옮겼지.



철컥-

철컥_


그렇게 마지막 남은 2명이 정한이 있는 방 문까지 잠구자, 그 둘 중 한명이 입을 땠다.

뱀파이어/들
근데 쟤, 늑대라고 하지 않았나?

뱀파이어/들
"응, 맞을걸?"

뱀파이어/들
근데, 우리가 이렇게 막 대해도 돼?

뱀파이어/들
"보스가 된다잖아."

뱀파이어/들
설마 일어나서 철창을 깨부수진 않겠지..?

뱀파이어/들
"보스도 생각이 있으니까 이런데 가뒀겠지."

뱀파이어/들
그래... 뭐...


그렇게 나머지 2명까지 나가고,

그곳에는 온몸이 젖고 기운이 빠진 정한만이 남았다.





콰과광---///


이민혁
느려요.


정국이 써대는 능력을 가볍게 피해버리는 민혁

심지어 그는 정국의 실력에 대한 평가까지 겸하고 있었다.

근데 이러면 정국이가 약할거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전혀.

민윤기한테 모든걸 배웠는데.. 약할수가 없지.



전정국
흐억... 헉...

피식-


이민혁
내가 말했잖아요, 당신은 내 상대가 아니라니까?


이민혁
민윤기한테 배운걸로는 내 발끝에도 못 미친다고요.


전정국
시끄러워요.


이민혁
... 공손하게 말해준거에요...?


이민혁
허, 참, 영광이네요.


전정국
작게)) 시발놈...


쾅-]]]]]]]]]]]





삑

삑삑

삑삑삑

삑삑삑삑


띠리릭-]


김태형
그럼 석진형이랑 호석형을 부른건 형이 아니라는 거야?


김남준
당연히 아니지.. 그런 건강에 좋은 차를 샀으면 나는 정한이 먼저 먹일거ㅇ..헙...


김태형
ㅁ..미친, 은비야... 어떻게 된거야..


그 둘이 입구에서 딱 멈춰서자 뒤따라 들어오던 나머지 2명도 정지하게 되었다.


김석진
악! 뭐해.. 왜 안들어가 빨리 애들 괜찮은지 확인해야지!


정호석
그래 아까 애들이 얼마나 다급하게 전화를 걸었는ㄷ..




문빈
흡... 끅... 형.. 왜 이제와..

와락-]]


다짜고자 석진에게 안기는 빈

거실은 난장판이였다.


사방이 피로 칠해져 있었고, 하얗게 빛나던 집이 검붉은색으로 뒤덮히고 있었다.

그리고 비교적 정신이 살아있는 빈은 바로 이들이게 달려왔고,

그렇지 않은 은비는 바닥에 쓰러져 있었지.

그리고, 예원은 보이지 않았다.



김석진
...빈아, 문빈. 고개들어봐.


문빈
흐읍...끕...

싫다며 고개를 가로젖는 빈.

이에 석진이 다시한번 다정하게 물어본다.

그리고 태형은 은비에게 달려갔고, 남준과 호석은 예원을 찾아 집안을 누볐지.



문빈
흐아아아... 형.... 형아....


김석진
어..어.... 형 여깄어, 그러니까 고개 좀 들고 얘기해ㅂ..


문빈
ㅁ,무서웠어어...끄으....


김석진
어...?



김태형
ㅇ,은비야... 황은비...


황은비
으으....


김태형
아가 몸이 왜이래... 왜... ㄴ..누가...


황은비
으윽...((도리도리


황은비
괜차..ㄴ..나....


김태형
시ㅂ..ㅇ,아니..뭐가 괜찮아, 아가 나 좀 봐봐.. 응?

몸을 떨고있는 은비

심상치 않음을 느낀 태형은 은비를 더 꼭 안았다.

꽈악-]


황은비
으음...?


김태형
흡... 끄읍...


황은비
ㅇ...왜.....


김태형
미안해... 너무 미안해...내가 진짜..


김태형
더 빨리 올걸... 차라리 더 뛸걸...


전화를 받고, 남준을 만나고

알수없는 상황들은 뒤로하고 바로 집으로 뛰었던 4명.

모두가 힘이 부족해 포털을 만들수 없는 상황이였고,

하루종일 뛰어다니느라 다리도 계속 풀렸었다.

그렇게 죽을힘을 다해 뛰어왔는데, 상황이 이렇다니.

태형은 지금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었다.



김태형
내가,.. 내가 다 잘못했어 은비야...


김태형
오빠가 너무 미안해...응...?


황은비
괜...찮다니까....


김태형
흡...흐아아....


문빈
형...태형이형....


김태형
ㅇ,어?


문빈
황은비... 추워했어....


김태형
어? 어어! 아가 추웠어? 말을하지..!

스륵_

소파의 아무 담요나 집어들어 은비에게 덮어주는 태형


김태형
하으... 진짜...


황은비
으으....


김태형
내가 너무 미안해...


황은비
오빠... 잘못한거 없..어....


김태형
....((울컥




'시발... 누군지 잡히기만 해봐라... 죽여버릴거야...'





여름비처럼
자, 컷이긴 한데 비하인드 있으니까 계속 읽어주기:)


여름비처럼
노을분들, 혹시 이거 어려워요? 이게 스토리가 복선이 은근히 많은 스토리라서..8ㅁ8 장면 전환도 조금 잦은편이고..(?)


여름비처럼
조금 어려우실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소심하게 정주행 추천드려요..! 60화쯤 부터 하셔도 좋아요. 근데, 제 생각에는 어렵지 않아도 하시는게 나중에 더 괜찮을것 같아요.


여름비처럼
그래도 어려우시면, 댓글로 질문주세요:) 그럼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동서남북 절하는중)


여름비처럼
제..제가 100명이 넘는 분들과 함께하게 될줄은... 솔직히 저 지금 뭐라고 해야되는지 진짜 하나도 모르겠거든요...


여름비처럼
다른 작가님들 100명 이실때.. '와.. 대단하시다, 멋있으시다, 정말 많은분들과 함께하고 계시는구나..'


여름비처럼
제가 그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8ㅁ8 정말... 정말...


여름비처럼
이거 다 노을분들께서 만들어주신거 아시죠? 내가 항상 너무너무 사랑하고.. 아오 진짜 하고싶은말 많은 것 같은데 지금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여름비처럼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랑해요, 정말 진심으로.


여름비처럼
정말 감사해요, 정말 사랑해요, 진짜... 아 나 울 것 같은데 어떡해요..? (진짜임. 진짜 울 것 같아ㅇ..)


여름비처럼
하, 증말 내 사랑 가득가득 담아가요 노을이들.


여름비처럼
그럼 이제 비하인드 보러 갑시다, 사랑해요.

🧡





비하인드

비하인드_

비하인드

비하인드_

비하인드_(추리가 이제 슬슬 필요할수도?)


덜컥-]


거실에서 석진이 빈을, 태형이 은비를 보고있을때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예원을 찾는 남준, 호석

화장실까지 찾아보는데, 왜 없는것일까.



김남준
..하....


정호석
... 거기도 없어?


김남준
...((끄덕


정호석
하.. 너 발코니도 확인해봤어?


김남준
아니, 거기까지는 안해봤는데..


김남준
아마 김태형이 그쪽은 잠궈놨을거야.


정호석
....


정호석
....혹시 모르니까 확인해볼까?


김남준
...




*노을분들, 가시기 전에 작품소개 맨 마지막줄 읽고 가주세요:) 오해는 책임지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