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xième adoption
세율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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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zi
Véronique, la reine du monde organisé



베로니카
출소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일을 벌이네...

한곳에 몰려있는 인질들..

인질들 사이에서 익숙한 얼굴들이 보였다


베로니카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베로니카가 이러고 있을때 아래 상황은?


김태형
야 우리 이렇게 죽는거냐


민윤지
그런소리 하지 마라


민윤기
말이 씨가 된다


김태형
나 무섭다고...

조연
야! 조용히해!

저벅...저벅

탁!

조연
흠 이정도면 먹는맛이 있겠어


민윤지
이거 놔

조연
성격도 딱 맘에 들어

쫘악!

조연
크기도 적당하네


민윤지
뭐하는 짓이야!

조연
목소리도 매우 예쁘군 울때 꽤 재밌겠네

탕탕탕!

조연
뭐야!


베로니카
뭐긴 널 죽이러 온 베로니카지

조연
니가 날 죽인다고 웃기는 소리


베로니카
인질 내려놔

조연
이거

조연
니가 와서 가져가


베로니카
...그래 좋아

당당하게 걸어가 윤지를 잡고있던 팔을 밀치고 손에 힘이 풀렸을때 윤지를 잡고 태형이 옆으로 옮긴다


베로니카
이거라도 덮으세요


민윤지
감사합니다

윗옷을 벗어서 걸처주고 총을 장전해

성폭행범의 심장을 조준한다


베로니카
ㅎㅎ 총 조준...


베로니카
발사

탕!

심장을 관통한 총알 성폭행범도 총 앞에서는 나약할 뿐이다

뒤를 돌아 윤지 한테 간다


베로니카
괜찮아요?


민윤지
네....저희 어디서 만나지 않았나요?


김태형
하린과 똑같아


베로니카
맞아 나 하린이야


민윤기
하린이가 베로니카라고!


하린
응 내가 배로니카야


김태형
그럼 우리는 베로니카의 친구가 된거네!


하린
뭐 그렇지


김태형
와...쩐다


베로니카
잠꺄 그전에


베로니카
최승철한테 문자 보네고


민윤기
최승철.. 최..승철...대통령님?


베로니카
응 개가 부탁해서 죽였어


민윤기
허...


하린
애들아 나랑 친구 계속해줄수 있어?


민윤지
물론이야


김태형
당연하지


민윤기
당연한거 아니야


하린
고마워

밧줄을 풀고 각자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하린
애들이 계속 친구 해주겠다고 해서 다행이야...

하린의 웃음을 지으면서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