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ronique, la reine du monde organis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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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보보야..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배를 쓰담으며 말했다


정국
엄마!


하린
왜 꾹아?


정국
엄마 배안에 내 동생있어?


하린
응 꾹이 동생이 있어


하린
꾹이는 동생이 여자였으면 좋겠어?


정국
음...성별은 신경쓰지 않지만...여자였으면 좋겠어


하린
왜?


정국
오빠가 지켜줄 수 있잖아


하린
ㅎㅎ 동생 지켜줄거야?


정국
응! 지켜줄거야!


이지훈
울 꾹이 동생도 지켜준다고 하고 대견해


정국
그칭

셋은 웃음을 터트렸다


박지민
애들아 저녁 먹자


정국
넹!


하린
잘 먹겠습니다


정국
잘먹겠습니다


이지훈
잘 먹겠습니다


박지민
많이 먹어

밥을 먹으며 애기도 나누고 있다


하린
이.지.훈


이지훈
응?


하린
밥 흘려 먹지 말라고 했지!


이지훈
미안!


하린
정국이도!


정국
미안해


하린
다음부터는 좀 더 신경써서 먹자


이지훈
응


정국
네


박지민
부자가...

속으로 한숨을 숸 하린은 자신이 먹은 밥 그릇을 들고 싱크대로 간다


이지훈
설거지는 내가 할께 쉬고 있어


하린
..그래 고마워


문별
린아 초음파 검사하자


이지훈
방 어딘지 알지?


문별
어


이런 모양이 있는 문을 열자 수수실이 나왔다


문별
옷 올리고


하린
응

수술대에 누어 옷을 올린다


문별
차가울거야


하린
응

절이 올라가자 차가움에 놀랐지만 계속 진행한다


문별
아기는...건강하고...


문별
여자아이네


하린
진짜?


문별
엉 여자아이야

절을 닦아낸다


하린
방학이 끝나기 전에 출산을 해야 할텐데


문별
방학 끝나기 전 주에 출산을 하면 만삭분만이 될거야


하린
그러길..바라야지


문별
근데 보보크는거 보면 만삭분만 가능하다고 봐


하린
그래


문별
이름은 정했어?


하린
아니 아직....


문별
귀여운 이름이면 좋겠다


하린
독자 분들이 지어주시겠지


문별
그치


하린
예쁜 이름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