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s avons rompu aujourd'hui
《오늘 헤어졌어요-2화》


내가 눈을 떴을 때 내 눈앞에는.


눈물을 글썽이는 다니엘 오빠.


한숨을 쉬고 있는 황민현.


그리고 어디서 많이 봤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는 한 남자가 있었다.


강여주
"뭐...뭐야."


강다니엘
"여주야...."


황민현
"다행이네요 형."


강여주
"황민현.... 너가 왜 여기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길에 쓰러져있던 나를 옹성우라는 그 남자가 발견하고, 그 사람은 나를 황민현의 여자친구로 알고 있어서 황민현에게 전화했다고 한다.



황민현
[여보세요?]



옹성우
[황민현. 니 여자친구 길에 쓰러져 있는데?]



황민현
[나 여자친구 없는... 잠깐! 거기 어디야?]



옹성우
[여기 ××길이야.]



황민현
[나...지금... 뛰어가고 있으니까....기다려...]

그렇게 믿을 수 없는 속도로 10분이 걸리는 거리를 단 2분만에 왔다고 한다.

그래서 난 병원으로 옮겨지게 된 것이다.


의사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해서 쓰러진 겁니다."


황민현은 고개를 푹- 숙였다.


의사
"더이상의 스트레스는 안되고요, 가급적 지금과 다른 환경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강여주
"이사를...가라는건가요?"


의사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죠. 주변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것 같거든요."


강다니엘
"일단 알겠습니다."

그렇게 난 퇴원을 하여 집으로 향했다.


강여주
"옹성우?"


옹성우는 말없이 나를 쳐다봤다.


강여주
"덕분에 고마워."


옹성우는 별일 아니라는듯이 어깨를 으쓱해보았다.


강다니엘
"나랑 성우는 잠깐 갈 데가 있으니까 너희 둘이 대화의 시간을 가져."

그렇게 나랑 황민현은 벤치에 앉아 대화(?)를 하게 됐다.


황민현은 말없이 날 쳐다보기만 했다.


강여주
"왜...왜 쳐다보는데."



황민현
"왜 옹성우한테만... 나도 있는데..."

난 잠시 황민현의 말뜻을 생각하다 말했다.


강여주
"고마워. 정말로."



황민현
"너....이사 갈거야?"

솔직히 좀 놀랐다. 나에게 관심 없을 줄 알았는데.


강여주
"몰라.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황민현
"가지마."

황민현이 내 손을 덥석- 잡았다.



황민현
"가지마..."


강여주
"나 먼저 가볼게."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얼른 자리를 피하였다.

-I cry and cry beacause of you.... So are you?

-난 너 때문에 울고 또 우는데... 너도 그렇니?


너블자까
여러분!! 벌써 조회수가 140이 넘었네요~


너블자까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블자까
한 가지 부탁드릴게 있다면!


너블자까
댓글 마니마니 부탁드려요ㅠㅠ


너블자까
자까는 손팅을 먹고 쑥쑥 자랍니다!



너블자까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