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s nous sommes remariés
#03 | Cauchemar



설여주
" ㅈ,죄송합ㄴ... "


윤PD
" 태형씨! 어디 안다쳤어요?! "


_윤PD랑 스태프 들이 태형이 쪽으로 몰려왔다.



김태형
" ㄴ,네ㅎ 전 괜찮아요-ㅎ "


_여주 눈치를 보며 말하는 태형



윤PD
" 설여주ㅆ.. 뭐야 나가셨어? "


_방금 전 까지만 있었던 여주는 나갔다.



김태형
" ................... "




김석진
" 여주야! "

설여주
" 오빠.... "


김석진
" 왜그래? "

설여주
" 나.. 못하겠어... "


_손은 떨고 있고 여주의 목소리도 떨렸다.



김석진
" 여주야... "

설여주
" ..너무.. 무서워... "


김석진
" ...알겠어ㅎ 오늘은 쉬자 "


김석진
" 그리고 좀 나아지면 그때 다시 촬영하자ㅎ "

설여주
" 으응.. "


김석진
" 근데 너는 안다쳤어? "

설여주
" 어어..ㅎ 괜찮아 "


김석진
" 그럼 나 PD님한테 말씀 드리고올게 "

설여주
" 응... "


10:37 PM
_밤


_촬영을 그만 두고 집에 와서 하루 종일 잠만 자는 여주


설여주
" ㅇ,오지마세요... "

설여주
" 무서..워... "

설여주
" 오지말라고! "


_악몽이라도 꾼 듯이 식은땀을 흘리며 벌떡 일어났다.


띠리링- 띠리링-


설여주
" 여보세요 "


_여주는 누군지도 안보고 바로 전화를 받았다.


설여주
" 오빠...흐윽.. 나 무,서워....끕.. "

설여주
" 계소옥.. 악몽...꾸고..끄윽.. "

설여주
'' 힘들어... "


_아마 매니저 석진이가 전화를 많이 걸니깐 석진일거라고 생각해서 전화를 받은것 같다.



김태형
"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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