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s nous sommes remariés
#04 | Sans titre



설여주
" ....................... "


김태형
- 컵 깨졌을 때 안ㄷ..


뚝_


설여주
" ...미쳤지.. 설여주.... "

설여주
" 정신 차리자... "


다음날 아침_



김석진
" 진짜 괜찮겠어? PD님한테 말하면 하ㄹ.. "

설여주
" ..괜찮아ㅎ "

설여주
" 하루만 쉬어도 충분해 "


김석진
" ......그래, 알겠어. 들어가자ㅎ "




윤PD
" 아, 여주씨 왔어요? "

설여주
" ..어제 죄송했습니다,, "


윤PD
" 아뇨- 뭐, 그렇게 까진 아니고.. "

설여주
" ................. "


윤PD
" 그럼 촬영 들어갑시다! "




설여주
" ....................... "


김태형
" ....................... "


윤PD
" 뭐야... 왜 아무말도 안해.. "


_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는 윤PD.


설여주
" ..놀랍네요ㅎ "

설여주
" 그쪽이.. 이 프로그램을 한다고 들었을 때 "


김태형
" 아, 저도 놀라웠죠ㅎ "


윤PD
" 미션지 드리겠습니다. "


설여주
' 미션지가 있었어..? '


_미션지를 열어보는 여주.


설여주
' 상대방이 싫어.. '


김태형
' 상대방이 좋아.. '

설여주
' 하는 음식을....? '

설여주
' 뭐야, 왜 싫어하는 음식을.. '


김태형
" 뭐, 간단하게 시키죠ㅎ "

설여주
" 아... 네,, "




" 주문하신 스테이크와 가지 샐러드 나왔습니다 "


김태형
' 갑자기 뜬금 없이.. 가지 샐러드... '



김태형
" 샐러드가.. "

설여주
" 그쪽 가지 샐러드 싫어하시잖아요- "


_여유롭게 스테이크를 썰면서 말하는 여주.


설여주
" 근데... 난 스테이크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는데,, "


김태형
" 아핳.. 그래요? "

설여주
" 얼른 먹고 다음 장소로가죠. "


김태형
" 아, 네..ㅎ "




많이 늦었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