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i ? Le nouveau manager de BTS
(Épisode 122) La guerre entre deux femmes


박여주
“미친거 아니야 진짜!”

박여주
신났음 )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어?”


문별
“아 뭘 어떻게 돼…”


문별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난 집 왔지…”

박여주
“아 이 멍청아! 거기서 집에 오면 어떡하냐!”


문별
“아 그럼 뭘해!!”

박여주
“당연히 된다고 했었어야지!!!”


문별
“넌 정국이가 저렇게 말하면 그대로 받아주ㄴ…”

박여주
“당연히 받지!”


문별
“….그래….”

박여주
“넌 어때?”

박여주
“아직 범이씨 마음에 있어?”


문별
“있겠어?”


문별
“나 걔 너한테 소개시켜줄때쯤 이미 마음 식은 후였어”

박여주
“음..그래?”

박여주
“근데 왜 얼굴은 빨개?”


문별
“뭐?”

박여주
“너 아까부터 계속 범이씨 이름 얘기할때 한번식 웃던데”


문별
“내가!?”

박여주
“마음이 식은게 아니라 마음이 너무 커져서 감당이 안되서 너가 모르는거 아니야?”


문별
“….에이 설마”

박여주
“내가 볼땐 그게 맞는거 같은데?”


문별
“….”

박여주
“잘 얘기해봐~”


문별
“근데… 어제 내가 막 그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연락해..?”

박여주
“너가 하기 그러면 올때까지 기다려”

박여주
“내가 아는데, 범이씨 좋아하는 여자한테 진짜 끈임없이 들이대니까~”

박여주
“절때 포기 안 할껄?”


문별
“…머냐 그 자신감은..”

박여주
“경험담?”


문별
“하하하”

박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런건 진짜 그런거 받아본 사람 아니면 말 못해 주는거야!”


문별
“아 네네네 참 감사하네여”

박여주
“아니 기껏 상담해줬더니 이게 아주 배가 불렀ㄴ..”

띠리리리리리링


문별
“?”

박여주
“누구?”


문별
“김..범인데..? 어떡하지??”

박여주
“뭘 어떻게! 전화 받아야지”


문별
“아 진짜 받아도 되는거ㅇ…”

박여주
초록버튼 꾹 ) “어쩌냥~ 이미 받았는데~”


문별
“ㅇ,야..!!!”


김범 (소개팅 남)
ㄴ 여보세요?


김범 (소개팅 남)
ㄴ 여보세요?? 별아


문별
ㄴ ㅇ,어어…


김범 (소개팅 남)
ㄴ 속은 괜찮아?


문별
ㄴ 난 한잔 밖에 안 마셨는데?


김범 (소개팅 남)
ㄴ 그래서 지금 여주씨랑 술 마셔?


문별
ㄴ 뭐?


문별
찌릿 )

박여주
“☺️”


문별
“저걸 그냥^^”


김범 (소개팅 남)
ㄴ 어? 뭐라고?


문별
ㄴ 아..아냐..


김범 (소개팅 남)
ㄴ 나 지금 여주씨 집 앞인데


김범 (소개팅 남)
ㄴ 잠깐 나와줄 수 있어?


문별
ㄴ 지금!?


문별
ㄴ 어…잠깐만..!!

뚝 )


문별
“야야야야야야야야야 니 화장품 좀 가져와봐”

박여주
“뭐? 갑자기 왜”


문별
“아 범이가 밖으로 나오래..!!”


문별
“야 옷도 좀 빌려줘봐”

박여주
“그러게 옷 좀 이쁘게 입고 오지!”


문별
“그러게 왜 불러!! 잠옷만 입고 왔는데”

박여주
옷과 화장품을 들고 나오며 ) “야 입어”


문별
“올~ 여주여주~ 센스쟁인뎅?”


문별
“거마웡😘”

박여주
“꺼져ㅎㅎㅎ”

띠리리리리리리링


문별
“내꺼야!?”

박여주
“응~ 내꺼~”

박여주
ㄴ 어 정국아~


전정국
ㄴ 자기야!ㅎㅎ

박여주
ㄴㅋㅋㅋㅋㅋㅋ


전정국
ㄴ 뭐하구 있어?

박여주
ㄴ 친구의 연애를 도와준달까?ㅋㅋㅋㅋ


문별
“야아..!!”


전정국
ㄴ 친구 누구?

박여주
ㄴ 있어~ 나중에 알려줄게ㅋㅋㅋㅋ


전정국
ㄴ 움… 지금 알려조!

박여주
ㄴ 지금?


전정국
ㄴ 웅ㅎㅎ


전정국
ㄴ 나 너희 집 앞이야~ 얼른 나왕

박여주
ㄴ 뭘 또 왔어~ 이따 볼건데~


전정국
ㄴ 보구싶으니까아ㅠㅠ

박여주
ㄴ 아라쏘~ 금방 나갈게~

뚝 )

박여주
다급 ) “야 내놔봐”


문별
“아 왜이래!!”

박여주
“아 정국이도 왔대애!!!!!”

여주와 별이는 집 안에서 전쟁을 치렀다


전정국
“음음음~”


전정국
“ㅋㅋㅋㅋ 준비 오래하네”


전정국
“다시 전화해볼ㄲ…”

그 순간 정국이는 범이를 발견했다


전정국
“뭐야”


전정국
“저 사람… 여주 소개팅 했던 놈 아니야?”


전정국
“왜 찾아온거야.”


전정국
“우리 다시 사귄다는 기사도 났는데 아직도 쫓아다니는거야?”


전정국
“하… 한마디 해야겠네”



탄이탄쓰 (작가)
“덕분이라고 해야할지.. 때문이라고 얘기해야할지..하핳..참 고마우면서도 힘들었으니ㅠㅠ”



탄이탄쓰 (작가)
“그러게영…ㅋㅋㅋ 학교에서 졸려 죽을뻔..ㅠ”



탄이탄쓰 (작가)
“콘서트는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 / 범별커플⭐️”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