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l genre d'homme es-tu aujourd'hui ?

쿠쿠00
2018.02.12Vues 366

그래..저 아이가 어쩌면 태형씨인거야

내가 저 사람을 되게 많이 좋아한거야...

어렸을때부터 계속 잊지 않으려고 한 거야...!!!


지민
누나...나 집에 가볼게요

여주
어..어?그래 조심히 들어가

지민이 나가자 태형은 방에서 나온다


태형
누ㄴ..

여주
ㅌ..태형아

태형이를 꼭 안아주는 여주

태형이는 당황한다


태형
누나 왜 그래요 기억났어요?

여주
다 알았어..태형아 우리 어렸을 때랑 팔찌...우리 아는 사이였지?


태형
...누나..!

여주
보고싶었어 누나가 많이 보고싶었어...흐윽..흐끅...


태형
누나...인형 버리고 싶어서 버린거 아니였죠? 여기요 다시 줄게

인형을 꼭 안아드는 여주

그러고선 여주는 놀란다

여주
이 향기....없어지진 한참인데...

여주
그리웠는데....

저 말을 끝으로 너무 울었는지 지쳐 여주는 슬슬 잠이 들었다


태형
누나..우리 그때 장례식장에 있던 때랑 똑같네요


태형
이 인형,,향에 민감한 태수를 위해 내가 만들어준 인형이잖아요


태형
그때..엄청 좋아했는데......하아...

숨 죽이며 우는 태형

여주는 태형이가 태수인 줄 알고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생각하고

태형이는 태수와 태형이가 친구였다는 걸 여주가 기억해낸 줄 알고 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