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 j'ai ouvert les yeux, j'étais au palais avec mon ami, alors que j'étais un nouveau-né !

[ÉP.18 Zone de pêche] - Je suis en colère. Tu vas faire ç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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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여러분,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한마디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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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저 진짜 화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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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아니 이런 못난 작을 베스트 사십 팔 위까지 보네 주시면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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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폭신이 여러분 그런 의미에서 폭업은.. 하루 정해진 폰 시간땜에 어려울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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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한동안 1일 1연재나, 진짜 시간이 된다면 폭업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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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모... 싫으시면 안하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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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그럼 스토리로 넘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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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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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야, 나...】

민현이가 한껏 분위기를 잡은뒤, 몇 초의 침묵 뒤에 얘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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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ㅈ..쟤가 내.. 방 더럽히는 싫다고..!!!】

신여주

【아니, 니가 깔끔한건 알았는데, 이건 너무 어이없지 않냐..?】

나는 어이가없어서 헛 웃음만 나올 뿐이였다.

도데체 어쩌라는거야―.

.

..

...

뭐, 저 귀찮은 놈은 버리고,이제 미끼까지 내 어장안에 갇혔으니,

그 미끼를 사용 할 차례다.

우선, 요즘 어장 밖으로 팔딱 팔딱 나가려 하는,

박우진, 박지훈, 옹성우, 윤지성, 라이관린.

딱 기다려라..!

.

..

...

나는, 성운이의 도움을 받아 가장 먼저 우진이에게 편지를 순간 이동 시켜 보네었다.

우진이 오라버니! 오늘 오라버니 방에서 놀다 가요~!♥

뭐, 하트는 덤이라고 생각하구~

본격적으로 낚시질을 시작해 볼까?ㅎㅎ

나는, 하녀에게서 맛있는 간식거리를 가득 받아와, 내 품에 한가득 안아왔다.

>>>3인칭 시점

여주는 자신의 시야도 가려질 만큼 간식을 한아름 안고 힘겹게 우진이의 방으로 걸어갔다.

신여주

으으,,

하지만, 시야가 안보인 탓인지, 여주가 방문으로 걸어오는 순간, 문턱에서 발끝이 걸려 그대로 앞쪽으로 넘어질 때였다.

신여주

으아-..?

여주가 문턱에 발이 걸림과 동시에, 여주 품에 있던 간식은 와르르 쏟아져 허공으로 날아갔고, 여주의 멘탈도 간식들과 함께 날아가며 두눈을 질끈 감았다.

그런데, 두 눈을 꼬옥 감은지 삼십 초가 지나도, 일 분이 지나도 여주의 몸은 땅 바닥에 쳐박히지 않았다.

신여주

으응..?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여주가, 한쪽 눈을 살며시 뜨자, 여주의 몸이 사십 오도 정도로 기울어진체 멈춰 있었고, 그녀의 눈 앞에는 존잘, 대 존잘 얼굴이, 대략 십 센치 미터도 되지 않는 얼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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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푸하― 공주님 뭐 하십니까-?ㅋㅋ

태형이가 참았던 웃음을 터뜨리며 장난스레 묻자, 여주는 얼굴이 잔뜩 빨게져선 큰 소리를 쳤다.

신여주

ㅇ,,아니.. ㅁ..뭐하시는 건데요..!

여주는 이렇게 말하고, 똑바로 일어서려 발 버둥을 쳐 봤지만, 온 몸이 꼼짝도 하지 않았다.

신여주

...???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여주가,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보자,

여주의 몸은 금색 밧줄로 꽁꽁 감싸져 있었고, 태형이는 줄 끝 부분을 잡아 여주가 앞으로 넘어지지 않게 버티고 있었다.

신여주

....이거 풀어 주세요..

여주의 말에 태형이가 재밌는듯 킥킥 거리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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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ㅋㅋ 여기서 놓으면 바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실텐데..?

태형이의 말에, 여주가 다시 한번 말하였다.

신여주

저좀 원래대로 세워주라구요..

여주의 말에, 태형이가 안그래도 가까운 얼굴을, 더욱더 여주 쪽으로 들이 밀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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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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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랑 반말 쓰고, 그, 두 글자로 불러..ㅈ.. 줘요..!//

뜻밖인 태형이의 말에, 여주가 속으로 한심해 하며 생각하였다.

신여주

'제발, 그냥 오빠 소리가 듣고 싶다고 얘기를 하렴...'

하지만, 겉으론 한껏 순수한 척을 하며 물었다.

신여주

두.. 글자..? 그게 뭐에요..?

신여주

'내, 기어코 니 입으로 말하게 만들 것이다!'

여주는 속으로 사악한 웃음을 지었고, 태형이는 힘겹게 이응자 발음만 내고 있을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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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ㅇ,,...ㅇ...ㄱ..그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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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숫자 오랑 똑같이 시작하는거...

신여주

...???그게 뭐에여..?

여주가 계속 되묻자, 태형이가 결심한듯, 냅다 소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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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빠!!! 오빠라고 불러 달라고!!!..요...

하지만,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소리가 있지 않던가.

여주는 흡족해 했지만,

일을 마치고 막 방에 들어 온 우진이에게는,

그리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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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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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뭐냐?

박력 넘치는건 알고 있었다만,

여주도 처음 보는,

우진이가 정색한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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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ㅈ..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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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럼, 누구한테 말하는거 같냐?

그리고, 뜻밖의 상황에,

이 사건의 총 기획자인 일명 신여주 PD조차 사건이 자신의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자, 당황한듯 했다.

하지만, 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여주는,

신여주

'아무렴 어때!'

신여주

'일명 질투『유발 작전』만 성공하면 되는거지 뭐!'

라고, 이 방에서 유일하게 해맑은 상태로 생각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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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다시 한번 베스트 사십 팔위 너무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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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