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 est mon petit a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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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 손도 대지 마세요

태형 엄마

손도 대지말라고?

태형 엄마

그럼 헤어져

태형 엄마

손 안될테니까

태형 엄마

너가 걔랑 헤어지고 수빈이랑 만나면 되는거야

태형 엄마

왜 그렇게 질질 끄니?

태형의 말은 1도 듣지 않는 엄마.

태형이는 여주가 좋다는데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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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내가 싫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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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계속 정수빈이랑 엮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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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그냥 걔를 자식으로 두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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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난 왜 낳아서...!

태형 엄마

김태형!!

태형 엄마

지금 어디서 배워먹은 말버릇이야?!

태형 엄마

엄마가 힘들게 애지중지 키우니까 너가 뭐라도 되는줄 아니?

태형 엄마

너가 이렇게 클거였음 낳지도 않았어

태형 엄마

엄마 말도 듣지 않는 자식은 필요없다

태형 엄마

나가 살든 너 알아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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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꾸욱))...

그래 이번건 태형이가 잘못했다

그래도 엄마한테 왜 낳았냐니

태형이도 속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했겠지

사랑 때문에 가족이랑 멀어진다는건 진실이였나봐

태형 엄마

모든 엄마들은 그렇게 생각할거야

태형 엄마

안 좋은 집안이랑 결혼해서 자식이 힘들게 사는거보다

태형 엄마

좋은 집안이랑 결혼해서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사는거

태형 엄마

너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행복할거라는 큰 착각을 하나본데

태형 엄마

힘들면 행복도, 사랑도 무너지는 거란다

태형 엄마

힘든 이유는 돈에서 시작되는거야

태형 엄마

우리가 돈이 많다고 안심하면 안돼는거야

태형 엄마

인생은 그 누구도 몰라

태형 엄마

1위는 그저 내려갈 곳 밖에 없어

태형 엄마

노력을 해도 현실은 이미 내려가고 있으니까

태형 엄마

한순간에 망할 수도 있는거야

솔직히 엄마 입장이 이해되는게

태형이처럼 부자집안에서 자라 손에 물도 안 묻히고 애지중지 키운 애를

다른 집안에 보내는건 상상도 못할거야

다 자기 자식들이 돈걱정 안하며 사는걸 보고싶어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니까

사랑한다고 다 만날 수는 없으니까

그렇다고 싫어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는 노릇이지

그냥 태형이한테 달린거야

태형 엄마

너 알아서하렴

태형 엄마

너가 그 애를 만나든 수빈이를 만나든 다른 여자를 만나든

태형 엄마

니 인생 신경안 쓸테니까 너 알아서 잘살아봐

태형 엄마

그러니 나한테 도움따윈 받으려고 하지마렴

태형 엄마

너 인생이니까

태형 엄마

그렇게 너가 바라던 너 인생이니까 너 혼자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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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

태형 엄마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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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태형 엄마

이 엄마가

"이렇게 널 낳아서 미안하다"

눈팅 금지

TMI:오늘 8시에 일어났어요! 피곤해 주글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