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quoi est-ce seulement moi ?]
[ 30 ] Le passé de Yuna


유나의 5살때

어린 유나
머에요?


슬기 선생님
아.. 이건.. 유나야 잠깐만!


슬기 선생님
아, 네네 말씀 계속 하시면 됩니다-


슬기 선생님
예예, 네 다섯살정도 되는 아이요?


슬기 선생님
최,유,나라고 다섯살인 여자아이가 있어요!


슬기 선생님
네네, 그럼 이따가 뵐께요~

뚜뚜뚜..


슬기 선생님
유나야, 좋은소식이야!

어린 유나
먼데요?


슬기 선생님
그건말이지..


슬기 선생님
너를 입양해주신다는 분이 생겼어!

어린 유나
와! 잘됬따!

5살당시 유나는 고아원에서 생활중이었다.

친부모는 유나를 버렸다.


슬기 선생님
이따가 오신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려!

어린 유나
네에-!

2시간 후-

엄마
안녕하세요..?


슬기 선생님
아, 네!

엄마
제가 데려가려 한 아이는 어느아이죠?


슬기 선생님
이 아이예요ㅎㅎ

엄마
아, 그렇군요! 그럼 데리고 가면 되나요?


슬기 선생님
네! 안녕히 가세요!

엄마
네, 감사합니다!

어린 유나
엄마예여?

엄마
그래, 내가 이제부터 너의 엄마란다ㅎㅎ 너는 이제 오빠도 있어!

어린 유나
우아!

엄마
그럼 이제 갈까?

어린 유나
네에!

집에 도착 후-

어린 유나
요기가 우리 지비예여?

엄마
응, 이제부터 너의 집이기도 하지!

어린 유나
우아!!

어린 유나
싱기하다!

그때, 방에서 나오는 11살 민현

어린 민현
엄마.. 쟤 누구예요?

어린 민현
혹시 엄마가 데려오자고 한 아이는 아니죠?

엄마
데려오자고 한 아이야! 이쁘지?

어린 민현
글쎄요.. 딱히..

어린 유나
치! 오빠 나빳서!

어린 민현
.. 애가 참..

어린 민현
날 오빠로 알아보네

엄마
ㅎㅎ 둘이 친하게 지내라

어린유나, 어린민현 ) 글쎄요..?

( 급전개 주의 )

1년뒤-

유나는 이제 6살이고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민현은 12살이며 초등학교 5학년 이었다.

버디유치원

어린 유나
우음..

어린 유나
선생님! 엄마 언제와여?

선생님) 그러게.. 이때쯤이면 오셨는데, 왜 안오시지?

어린 유나
흐음..

1시간 뒤..

어린 유나
엄마.. 언제와여?

선생님) 글쎄.. 잠깐만 유나야, 선생님 전화 좀 받고 올께!

어린 유나
네에-

선생님) 네, 여보세요?

선생님) .. 예? 그게.. 사실인가요?

선생님) ... 네, 잘 전달하겠습니다.

뚜두두..

선생님) 유나야..?

어린 유나
네? 왜여?

선생님) 너희엄마가.. 교통사고로..

선생님) 트럭에 맞으셔서.. 돌아가셨,

어린 유나
..거짓말, 거짓말이죠?

선생님) ... 미안하다, 유나야..

어린 유나
만우절도, 아닌, 데..

선생님) 유치원엔.. 오빠가 데리러 온다 하네..

어린 유나
...

5분뒤

어린 민현
저기..

선생님) 어? 넌 누구니?

어린 민현
..유나 오빠인데요

선생님) 아, 그래? 유나야!!

어린 유나
...

유나는 시무룩 해진채 걸어왔다.

선생님) 유나 잘가고, 내일봐!

어린 유나
..네에..

저벅저벅

어린 유나
..오빠

어린 민현
왜?

어린 유나
엄마 돌아가셨다는거.. 사실이야?

어린 민현
응.. 아마도.. 사실이겠지.

어린 유나
그럼.. 우리 둘이살아야 돼?

어린 민현
응.. 우리.. 이제 둘이 살아야 돼

어린 민현
아빠가 있긴 하지만.. 병원에 계시니까..

어린 민현
고모랑 이모가 자주 온뎄어.. 걱정말고..

어린 유나
.. 그렇구나.

어린 민현
..응

그 뒤로 남매는 아무말 없이 집까지 걸어왔다.

띡디띠띡 띠리릭-

어린 유나
..후..

어린 민현
...

( 더욱더 급전개 주의 )

6년뒤-

유나는 12살,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민현은 18살,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 주말아침 )


유나
..흐아아암..


민현
이제일어났냐? 짐 12시반임..


유나
..뭐,왜,어쩌라고!


민현
아니, 좀 일찍일어나라고-


유나
..쳇, 내맘이거든!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남매는 잘 놀고있었다.

한통의 전화가 오기 전 까진,

저기 RainBow RainBow 내맘 깊숙히 퍼지..


민현
여보세요?


민현
...


민현
네.. 바로 갈께요..

뚜두두..


민현
..야, 최유나


유나
왜


민현
아빠..


민현
돌아가셨대.


유나
..미친


유나
..거짓말 치지마라


유나
진심?


민현
거짓말 아니고.. 진심이거든,


민현
그래서 지금 장례식장으로 가야돼


민현
.. 그니까 빨리 준비하고 나와


민현
버디블병원 알지? 거기로 빨리 와라


유나
..응

30분 뒤-


유나
헉..헉


민현
왔어?


민현
봐봐.. 곧 화장하실꺼야


유나
...아빠야?


민현
...


민현
아빠.. 시,시... 아무튼, 아빠야


유나
..아빠,


유나
왜, 왜 가셨어요..


유나
왜..


유나
국가를 위해서 다치셨는데..


유나
그게 왜 사..망이냐고요..


유나
흐윽..


민현
...

간호사) 이제, 화장할께요


민현
..넵

( 화장한거라고 생각해주세요 )


유나
아빠.. 잘가고.. 우리, 잘.. 살아볼께, 하늘에서 봐줘


민현
...저희 잘 살아볼께요, 안녕히.. 가세요..

간호사) 이제 나오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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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후


유나
흐윽..

유나와 민현은 주말을 그러고 있다, 학교에 가곤..

학교에서 아버지까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말하니 위로는 커녕, 아이들은 왕따만 했다.

다행히 민현이는 인기가 많아서 왕따를 당하지 않았지만.. 유나는 달랐다.

유나는 매일 밤을 울고, 지옥같던 5,6학년 생활을 지냈다.

중학교에 진학하기전, 유나는 사실을 말하지 않겠다 다짐했다.


유나
난, 절대로.. 내가 부모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을거야.

련하 /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련하 / 작가
오늘도 힘들게.. 2000자를 넘었습니다 짝짝짝!!

련하 / 작가
2327자네요..

련하 / 작가
따흑 전염성있는 무슨 병걸려서 일찍자야한다는데 쓰느라 자는건 글렀네요

련하 / 작가
하핳..

련하 / 작가
그리고 초성은 ' 부모님 중 아빠는 국가유공자고 엄마는 돌아가심. 민현이는 원래 외동이고 유나는 입양됨. ' 이었습니다!

련하 / 작가
맞춘분도 있더라구요..

련하 / 작가
대단하세요!

련하 / 작가
상품은..!

련하 / 작가
없습니다! (퍽

련하 / 작가
다음편은 학교? 주말? 아무튼 일상으로 돌아올께요호..

련하 / 작가
왠지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느낌..

련하 / 작가
아, 그리고 하나 말씀드리자면, 이건 아직 결말이 없어요!

련하 / 작가
아직 나올 애들도 많고.. 결말은 해피일수도, 노멀일수도, 새드일수도 있어요!

련하 / 작가
큼.. 그럼 전 이만 물러가도록 하죠,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