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es devenu une personne japonaise
danger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8.01.09Vues 7144


김태형
여주 가방도 없는걸로 봐선.. 먼저갔나..

태형이는 짐을 챙기고 교실을 나왔다


김태형
(여주한테 전화중)


김태형
아..왜 이렇게 안받아..


변백현
야 김태형!


김태형
?


변백현
마침 잘만났다 일로와바


김태형
? 왜

태형이는 백현이 부르는 쪽으로 갔다

그곳엔 겁을 잔뜩먹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여주와 날라리들이 있었다


김태형
...!?


변백현
아까 날 치고 지나갔는데 이쁘게 생겼더라고 그래서 내꺼할려고

백현은 그말을 하곤 여주의 턱을 잡아서 고개를 들게 했다


변백현
너 나랑 사귈래? 아니면 여기서 디질래?

그때 여주눈에 들어온건 여주를 처다보고 있는 태형이였다 그순간 여주는 안심되서인지 울음을 터트렸다

이여주
태형아...ㅠㅠㅠㅠ..

여주를 보고 놀랐던 태형이 여주가 우는걸 보고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태형이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변백현
(여주 턱을 잡은 손을 치우면서)태형 너 얘 알아?


김태형
(여주 팔을 잡고 자기쪽으로 당긴다)어 내여친이거든


김태형
그니깐 얘한테 한번만 더 이딴짓하면 그땐 내손에 죽는다


변백현
ㅇ..어 미안

태형이랑 여주는 그곳을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