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C'est la première fois que j'élève un renard.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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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Votre Majesté ne peut pas me tuer.


폐하가 돌아가신 이후 제국은 추모의 날이됐다 누구보다 백성을생각했고 아꼈기에 백성 모두가 슬퍼했다 그중 그 지혜로운 분의 아들인 왕자님이 더더욱


박지민
흐흑.......


이여주
왕자님......


박지민
.........흡


이여주
이거 폐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부탁한 편지에요 읽어보세요


박지민
.....아버지가?


이여주
네.....

나는 왕자님께 편지를주고 방으로돌아갔다


이여주
하......


김태형
참 좋은분이셨는데


이여주
그러게요


김태형
넌 괜찮아?


이여주
네?


김태형
너 폐하와 자주 만났잖아


이여주
그렇죠.......


김태형
그러니 너도 힘들거아니야


이여주
힘들지만.......폐하께서는 저희가 울고만있는걸 좋아하시지않으실거에요


김태형
하긴


이여주
그러고보니 폐하가돌아가셨으니 폐하의 자리를 차지할 누군가를 뽑겠군요


김태형
그렇지 뭐 왕자님이거의 확정이지만


이여주
또 귀족들끼리 기 싸움하겠네


김태형
흠......넌 10살이 맞아?


이여주
당연하죠


김태형
그때 독 판별법도그렇고 말하는게 어른스러워


이여주
다 배움의 덕이죠


김태형
으음......


이여주
왜ㅇ.....으아....!

태형오라버니는 날 들어안았다


이여주
뭐하시는거에요!


김태형
이렇게 안기는거 보면 애긴데


이여주
내려줘요.....


김태형
싫어


이여주
오라버니!


김태형
쉿

오라버니는 얼굴을 내 얼굴에 가까이했다


김태형
이뻐 죽겠네


이여주
죽지는 말아요


김태형
ㅋㅋㅋㅋㅋ알겠어

그렇게 추모가 끝나고 어느세 다음달이되었다


박지민
여주야


이여주
네


박지민
내가 과연 아버지의 자리를 물려받을수있을까?


이여주
당연하죠


박지민
.........


이여주
긴장하지말고 평소처럼 아시죠?


박지민
어

두려움,공포 이런것 하나없으시는 분이 이렇게 떠는 이유는 아마 폐하의 자리가 걸렸기 때문이겠지

곧 회의가 시작됐다 나는 밖에서 기다리고있었다


이여주
.........

시종
아가씨 앉아있으시지


이여주
괜찮아

시종
꼭 지민왕자님이 되시면 좋겠어요


이여주
나도

그렇게 몇십분이 지나고 회의장 문이열렸다 귀족든은 다 빠져나갔고 왕자님이 나오지않으시길래 들어가려고했는데 그때 왕자님이 나에게 달려와 글어안았다


이여주
ㅎㅎㅎ성공인가보네요


박지민
어


이여주
폐하가 되신걸 축하해요


박지민
평생 함께하자 사랑해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