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isih usia 4 tahun yang bahkan tidak memungkinkan adanya kecoc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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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가볼래요?"


"그럴까?"


"근데 누나 아직 남친 없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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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어? 오빠"


"우리 여기서 마주친다"


"그러게 ㅋㅋ 회사에 있을 시간 아니야?"


"아 외근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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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친구에요? "


"아 너한텐 말을 안했었나? 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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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 남자친구"


"남..자친구요?"


"응"


"그럼 둘은 무슨 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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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전.."


"가족같은 사이야"


"가족?"


"응 완전 친동생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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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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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밥은 먹었어? 같이 먹을까?"


"아..그 나 정국이랑 먹기로 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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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속 있는거 깜빡했다. 누나 나 점심 같이 못먹을거 같아요"


"어?"


"미안해요, 나중에 봐요"


"아..어 그래"







누나는 나 배려해서 먼저 약속 잡힌 나랑 먹겠다고 했죠


근데..저 사람이랑 먹고 싶어하는 표정 다 보이는데


배려할거면 잘 좀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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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나한테 칭찬 받고..완전 좋았는데"



가족..


원래 가족같다는 말이 이렇게 아픈거였나봐요


내가 지금 가슴이 찢어질거 같은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