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ang teman meninggal karena seekor rubah.

Kenapa kalian keluar dari sana?

상쾌한 아침 기분좋게 등교하는 여주
야야 이여주 오늘 전학생이 온대 그것도 3명이나 그렇게 잘 생겼다는데-현승희
뭔 전학을 한꺼번에 3명이나 온다냐?-이여주
완전 기대 된다 얼마나 잘 생겼기에 -현승희
이때 선생님이 들어 오시고
뒤에는 전학생3명이 따라 들어 온다
여주는 자기 눈을 의심 안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잘 생겼다던 전학생3명이 쟤네라고?
3명은 여주표정을 보더니 씨익 웃는다
와아,대박 눈이 부셔 뜨지를 못하겠어-여학생들
한사람씩 자기소개 하자아-쌤
안녕 난 박지민
안녕 난 김태형
안녕 난 전정국
세사람은 아무데나 빈자리 찾아 앉어 이상 수업준비 잘하도록-쌤
세명은 약속이나 한듯 여주한테로 간다
안녕,이여주-박지민
야 니들이 여길 왜 와?-이여주
에이 좋으면서 뭘 그래-김태형
아 놔 이게 지금 좋아 하는거로 보여?-이여주
워워 성질 죽었나 했더니 고대로네-전정국
왜 이번에는 또 어떤년한테 홀려서 날 버릴려고?-이여주
야아,두번다시 그런 실수 하면 사람이 아니다 우리-박지민
그걸 누가 믿어 아 됐고 꺼져 나랑 멀리 떨어져 앉아라-이여주
이미 정했는데-김태형
여주 옆에 앉아 턱을 괴고 여주를 쳐다보며 말하는 태형이
나도 정했는데
여주 앞자리에 자리 잡고 말하는 지민이와 정국이
아 갑자기 두통이-이여주
쭈우 보고 싶었어-호석
갑자기 들어와 여주를 안으며 말하는 호석이에 놀라 토끼눈이 되는 세사람 
자기야 히잉-이여주
우리 쭈우 왜 그래?-호석
이것들이 내 허락도 없이 전학을 와버렸어 -이여주
호석이는 그제서야 여주 주변에 있는 세사람을 발견한다
안녕 난 여주 남자친구 정호석이야-호석
아 난 김태형
난 박지민
난 전정국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정국
그래,여주랑 친구면 나랑도 친구지-호석
쭈우 이따 쉬는 시간에 또 올께-호석
응,빠빠이-이여주
히야,이여주 이런면도 있었네-김태형
닥치고 수업 준비나 해라-이여주
우리 한테도 좀 애교 부려주지-박지민
내가 처 돌았냐 니들한테 애교 부리게.-이여주
이러니 우리가 그 여우년한테 쉽게 홀렸지 니가 호석이한테 하는 반만 우리한테 해봐라-전정국
그래서 니들이 잘했다는거야?-이여주
아니 그건 아니지만(쭈글)-전정국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들어오는 호석이
혼자가 아니라 뒤에 석진 윤기 남준이까지 줄줄이 들어 온다
여주 친구들이 전학 왔다고 해서 우리도 친해질려고 왔어 안녕 난 김남준이야
난 김석진
민윤기
니들끼리 친해져 난 이만-이여주 
쭈우 어디가 같이 가-호석
나머지 여섯명은 지들끼리 뭐가 그리 좋은지 낄낄 거리고 있었다
아 시끄러워 진짜 저것들은 왜 여길 와 갖고-이여주
왜 난 좋은데 친구도 더 생기고-호석
우리자기가 좋으면 됐어 ㅎ-이여주
여주는 이때까지도 몰랐다
이 7명이 얼마나 여주를 귀찮게 따라 다닐지를 



재미없는 글 구독해 주시고 끝까지 봐주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행복해 지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