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제가 아주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했던 스포일러를 기억하시나요. 뭔가 너무 옛날이라 이제서야 말씀드리면 안될 거 같긴 한데 네. 일단 그 스포일러의 정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말씀 드리자면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늦은 이유는 저 아래 있습니다. 차근차근 읽으시면서 이유를 알아내십시오.
이 사진 모두 기억하시지요? 무언가의 스포일러라고 했는데 모두 제가 염색을 했다고 생각하셨었죠.

몽땅 모조리 다 틀리셨습니다.
이 사진이 한 스포일러는 염색이 아니었어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너를 향해 던지는] 12화의 스포일러였죠. 어디 스포인지 알아채셨나요. 못알아채셨나요.
사실 이거 답 공개하면 저 욕처먹을지도.
하지만 박앙탈은 이런거로 두려워하지 않는 사나이라고요.
사실 12화에 나온 태형씨 카톡 프사입니다. 네.
아하하하….
그래요. 염색은 아니었습니다. 노잼결과로 끝났죠? 뭐 어쩔 수 없어요. 제가 늦게 온 탓에 타이밍을 늦춰버린거니까요.
근데 제목이 왜 선택이냐구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선택하실 것이 있기 때문이죠.
이게 대체 무엇이냐.
자 이제 길고 긴 글 시작하니까 마음의 준비 하시고 봅시다.
제 사담방이 다른 작가분들과 조금 다르다는 건 여러분들도 분명 아실겁니다.
일단 내용도 되게 많고, 시작하기 전에 저 제목이랑 막 사진도 넣고 그러잖아요? 심지어 맞춤법도 돌리고 움짤도 찾고 거의 연재하는것처럼 합니다.
아니 정말 책임감 없는 얘기이긴 한데 처음에는 꾸준히 열심히 할 줄 알았어요. 솔직히 저 사담방 분량 이야기들이 하루에 하나씩은 나오거든요.
근데!!!!!!!
저런식으로 하니까 귀찮아서 안써요. 네.. 절대 안 귀찮을줄 알았는데^^ 귀찮아요. 죄송해요 귀찮아서요.
그래서 귀찮지 않게 가끔 짧고 간단하게 올리는 날이 있을 예정인데 어그리 하시는지 디스어그리 하시는지 선택? 해주세요. 이거 선택 맞아?
여태껏 하던대로 길게길게 쓰는 날도 있을겁니다.
정말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분량인데 하나하나 맞춤법까지 돌려가면서 쓰기 귀찮은 날에만 아주 간단명료하게 쓰겠습니다.
근데 여러분들 제 사담 읽기 괜찮으신가요? 제가 글 많은 걸 싫어하는 편인데 제 사담이 글이 너무 많잖아요. 뭐 재밌으면 상관없긴 하죠.
글 너무 많은 거 같으면 말씀해주세요. 이미 전 제 사담방 글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 줄이려고 노력중이니까요.
아무튼 오늘 사담도 맞춤법 안돌릴게요. 너무 귀찮고 저 빨리 자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오전 5시 14분이에요 ㅋㅋㅋㅋ 학교가야하는데!!
아무튼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차마 좋은 밤을 보내라고 할 순 없네요. 이미 아침이라^^

모두들 사랑합니다.
응원 노(랑)노(랑)!!!!
🦋 With you gu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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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이름은 뭘로 할까요 추천받음
💞 Today’s TMI 💞
: 앙탈은 달방을 순서대로 보는데
이제야 달방 테니스를 다 봤다.
볼 길이 멀다. 최근 거 빨리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