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as: Game Pembunuhan Berkekuatan Super

Alias: Game Pembunuhan Kekuatan Super Episode 18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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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_18]





이들 사이에 금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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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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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태형



걱정되는 마음에 급하게 문을 여는 태형,




"....형.." 태형


여주가 아직 일어나지 않아 옆에 있는 석진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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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응...왜애... 형 오늘 늦게자서 피곤해애.." 석진




발음을 뭉개며 말하는 석진, 태형은 억지로 깨울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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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명 한 명씩 조심스럽게 여주 방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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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를 보며)형..여주 왜 아직도 안 일어나요..." 태형



"...." 5명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얼굴색이 나아졌는데..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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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아직도 울상인 정국에 어색하게 말을 꺼내는 윤기,


"정국아," 윤기

"..." 정국

못들은 척 하는 정국.


'....성격 좀 죽여라...'

"전정국.." 윤기



그제서야 돌아보는 정국에 윤기는 말을 시작한다.



"어제는 내가 미안, 너도 예민한거 아는데 괜히 너한테 화내고.. 어제 방으로 돌아가서 너한테 진짜 미안해했어, 어떻게 사과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고.. 이제부터 말 조심할게." 윤기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윤기에 정국은 바로 화가 풀렸다.



"..괜찮아요_ 어제는 좀 억울하기도 했는데, 나도 잘못한거 있으니까." 정국


"..그럼 다행이고," 윤기


할 말 다 끝난 듯 정국에게서 시선을 거두고 여주를 바라보는 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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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준형.." 정국 


"...ㅇ..어?" 남준


"어제.." 정국


"아.. 진짜 미안해.." 남준


"ㄴ..네?" 정국


정국은 사과를 받으려 한게 아닌데 순간 당황했다.


"계속 여주방 들어갈지 말자고 해서.. 만약 빨리 들어갔다면 지금쯤 깨어났을텐데.. 진짜...진짜로 미안해..." 남준


"ㅇ..아니 그게 아니라... 사과를 받으려고 한게 아니라! 

내가 미안하다고 할려고 했는데..." 정국




점점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정국.


"ㅇ..어?" 남준


"어제 괜히 성질부려서 미안해요... 
여주누나  관련된 일이라 참을 수가 없었어... 
이게 핑계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ㄷ.." 정국


"아 그건 괜찮아, 내가 잘못한거잖아.." 남준



"아니죠..! 윤기형이 어제 그랬어요..! 
여주누나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형도 형 나름대로 여주누나 생각한거잖아요..." 정국



"아이구.. 정국이 그런 말도 할 줄 아네, 많이 컸다" 남준



토닥여 주는 남준에 괜시리 기분좋아진 정국.


"원래 컸거든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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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는 다 했고?" 석진



"으에?! 석진형 아까 자고 있었잖아요..." 정국


"아까 윤기랑 화해 할 때부터 눈 떴지, 
하도 시끄러워서는..." 석진


"하하..." 남준


멋쩍은 웃음을 짓는 남준, 그리고 다시 정적이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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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늘 안에는 깨어나겠지?" 태형



"그럴거야... 여주는 강하니까..." 석진




"근데 진짜 왜.. 죽으려 했을까요... 
수면제까지 먹어가면서..." 정국




"푹 쉬고싶었나봐.. 죽고싶진 않았을거야. 멀티능력인데 바로 죽을거면 능력을 썼겠지.."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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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여주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했다.


"..." 



"나만 지금 그 생각하는거 아니지..?" 석진

"나도 그 생각 했긴 했는데.. 그게 맞을까." 남준

"그래도 그건 좀..." 호석


"김여주는 절대 말 안 하는거 알잖아." 윤기





"뭔데??? 나만 몰라??" 지민

"저도 모르겠는데요?? " 정국

"형들만 알고있는거 아니야? 우리도 알려줘!" 태형



"..."




.
.



"여주 기억 좀 읽을까..?" 남준



"으엥?? 형이 ?? " 태형


"나라고 뭐 안될거 있냐.." 남준


"아니..멀티 능력은 남준형보다 능력치 높잖아,
분명 능력치 높은 초능력자는 기억이 안 읽힌다고.." 태형



"아_ 그거? 멀티능력을 가진 초능력자가 잠에 들어있으면 무방비 상태니까 읽을수 있어." 윤기



"근데 룸에서는 치유말고는 능력 못 쓰잖아." 지민



"이 바보야, 휴식시간이잖아. 지금은 다 자유라고." 호석



"(중얼)그렇다고 바보는..."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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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읽는다..?" 남준

"어." 윤기


"근데 만약에 그 사이에 여주가 깨어나면..?" 태형

"아..." 호석



"괜찮아, 내가 마취제 넣고있을게." 석진


"그럼 여주가 위험 하잖ㅇ..!" 태형


"석진형이 그걸 그냥 하겠냐? 진짜 재우기만 하는거지." 윤기


"아.." 태형




"ㅅ..시작한다!" 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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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 고구마가 너무 빨리 끝났다.(?)
2. 고구마를 쓰려다 너무 못 쓰겠어서 때려 친 작가.
3. 자신보다 능력치가 높아도 잠을 자고 있다면 기억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