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as: Game Pembunuhan Berkekuatan Super

Alias: Game Pembunuhan Kekuatan Super Episode 2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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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_24]





“잘 짜진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잘자.”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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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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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6시가 되자마자 문에서 나오는 8명.



"다들 잘 잤어_?" 석진


"뭐.. 잘 잘수가 있나..." 윤기


"하하... 그건 그렇네...ㅎㅎ.." 석진




그리고 다 모였을 쯤,
딱 맞춰서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지지직_



'지금부터 4스테이지를 시작하겠습니다.
10초 뒤 원래 열렸던 문이 열리면, 다른 광경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일반인을 죽여도 상관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으세요.'




"상관없다는걸 너무 당연하듯이 말하잖아..!!" 지민

"...우리는 그냥 가만히 있다 공격하는 사람만 죽이면 돼. 
막 아무나 죽이면 안되는거야 알겠지?" 윤기



"알겠어.."

"그럴게요." 정국

"다들 준비 됐지?" 석진



뭐 분위기상.. 준비가 안 됐어도 됐다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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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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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 남준


"ㅇ..이건 그냥 시내랑 다를게 없잖아.."




"일반학생들은 게임에 들어 온지도 모른다 했으니, 가장 익숙한 시내에 떨군거겠지.." 윤기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는 숲이 아닌 시내에서 당연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총소리나 큰 소리가 나지 않으니 평온하게 걸어다니고 있던 일반인.



.
.


어쩌면 모두 기억을 조종 당하고 있는건가, 분명 학생들이라 했는데 이 시간에 이렇게 돌아다니는 거 보면 말이다.



"이러면 너무 곤란해지는데.? 만약 초능력자들 중 한 명이 능력을 쓰기만 해도, 상황은 난장판이 되ㄴ,-" 남준




탕_




남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총성이 들려왔다.




"꺄아악!!"
"방금 무슨소리야?!"
"테러범 아니야?!"

"으아악!! 사람이.. 사람이 죽었어요!!"
"사람이 죽는다고?! 다들 피해!!"






아예 정신을 모두 빼앗아간건 아닌거 같다. 정신을 조종하는데 놀랄건 다 놀란다니 말이 이상하잖아? 일부분만 조종하고 있는건가.




"아씨... 일단 숨자, " 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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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온 8명, 
다행히 이 골목엔 8명 외에 아무도 없었다.




"와_ 사람들이 완전 난장판 됐어.. " 호석




"이러면 더 좋은거 아니야? 


이 게임을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놀라서 누군갈 봐도 도망치며 다닐거고, 초능력자들은 이미 알고있으니까 태연하게 행동할거 아니야?" 지민




"오.. 뭔 일로 그럴싸하게 말한데?" 태형



"우씨!!  너보단 내가 더 낫지." 지민



"뭐래!"태형




"쉿, 소리 듣고 초능력자들이 올 수도 있어, 이미 미쳐버린 초능력자는 아무나 막 죽이고 다닐거라고."




그리고 조용히 골목 모퉁이에 서서 큰도로 쪽을 바라보는 윤기는 말을 꺼냈다.




"박지민 말은 실천 못 하겠는걸.?" 윤기



"뭐?! 왜!!" 지민




"저기 봐봐." 윤기



자신이 보고있었던 곳을 가리키는 윤기에 모두 그곳으로 시선이 갔다.




"...! ㅇ..이게 뭐야..." 석진



큰 도로에는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가져온지 모를 총과 칼을 들고,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다. 

자기자신을 잃어버린 듯이 광기처럼 막 달려 들었다.



아까 총소리가 난 후 다같이 서로를 챙겨줬는데 한 순간에 모두 자신만 살아남으려 눈에 뵈는게 없어보였다.





"이러면...우리도 어쩔수없이..."



"그건 안 돼, 지금 이건 주최자가 모두 꾸미고있어. 자기 뜻대로 돌아가는거라고. " 윤기




"자기 뜻대로가 뭔데,?" 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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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신만 생각하면서 모두 죽이는거, 결국 한 명만 남게 되는거, 그 사람을 게임 밖으로 보내면 조종이 풀리고, 죄책감을 가지는거. 우리는 우리끼리 지켜야 돼."  윤기







"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공격을 안 하면 우리가 죽어!" 태형



"그래.. 그렇지... 그게 문제야 지금.," 윤기




"그럼.. 우리는 숨어만 있고, 만약 누군가 우리를 공격한다면 그 사람만 죽이는거 어때. 

그렇다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면 안되고,"



"뭐?!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지 말라니?" 지민



"여주 말이 맞아, 이미 여기는 주최자의 뜻대로 흘러가고 있어_ 여기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끌려오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더이상 일반인은 아니야, 조종 당하고 있잖아?" 윤기




"맞아, 어차피 살리면 다시 공격하려 들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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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 주최자는 일반인이라 말했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그저 조종 당하는 사람, 그 뿐이다.
2. 윤기는 어떻게 주최자를 꽤 뚫고 있는걸까?
3. 일반인이었던 사람들은 약 50명, 교복을 안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