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u harian pengasuhan anak BTS yang penuh gejolak

여주가 (만)4살때 일어난 일이다 (2016년)


여주: 오빠아 나 펴의점! 펴의점!
남준: 여주야! 
여주: ㅇㅅㅇ?
남준: 편의점! 이라고 말하는거야
여주:펴..편..의…저엄!
남준: 그래서 하고 싶은 애기는?
여주: 구게…나 산책하고 싶어!!
남준: (괜히 나갔다가 애 잃어버릴까 걱정됨) 
(참고로 전에 한번 잃어버림)
남준: 쭈! 오빠랑 호비 오빠랑 나갈까?
( 호비랑 같이 가도록..pls)
여주: ..시러!!
남준: 왜?
여주: 오빠랑만 가고싶어! 왜냐하면 호비오빠눈..초코 안 사줘!
남준: 호석아ㅏㅏ
호석: 엉 왜?
남준: 여주가 편의점 가고싶다는데 나 혼자가면 애 잃어버릴까봐 너랑 같이가고 싶은데….여주가 너 초코 안 사준다고 같이 가기 싫대.
호석: 오늘은 봐준다..푸흐
여주: 왜에 오빠? 왜 웃어? (남준-호석 대화는 귓속말)
호석: 여주야 오빠가 오늘 초코 사줄께
여주: 진짜!?
호석: 웅..그러니까 오빠 같이가도 돼?
여주: 웅 조아!!




편의점 도착


여주: 나눈 사과주스랑 초코 그리고 바나나 우유!!
남준: 음 그러면 오빠는 젤리랑, 라면!
여주: 젤리가 모야? 
호석: (눈치를 준다)
남준: 어… 여주는 아직 못 먹는거!!
여주: 나두…(초롱초롱)
호석: 안돼! 이빨 아야해
여주: 아라쏘..힝

삑 만구천원입니다 
남준: 감사합니다!



집 도차악~⭐️



여주: 오빠
남준: 웅?
여주: 오늘 저녁 뭐야?
남준: 볶음밥!
여주: 웅 고마워 나 초코 줘
호석: 밥 잘 먹고 야채도 꼭꼭 씹어서 잘 먹으면 줄꺼에요!
여주: 웅..
(사실 여주는 주머니에 ⭐️사과주스⭐️를 숨겨놨다)
여주: 오빠아 나 방에서 놀고있을께
호석: 웅
진: 볶음밥 재료 사러 간다 ㅃ
남준: ㅇ 형 조심히 갔다와


그 시각 방


여주:(사과주스 맜있겠담 먹어야지)
여주: 어..어? ㄴㅇ0ㅇㄱ
빨대를 꽂을때 주스를 흘려버렸다..
여주: (오똑하지??)


(여주가 방에서 나온다)
오빠!!
남준/호석/지민/정국: 응?
여주: 오빠들은 왜에 사고칠대에 다른 사람한테 미안하다 그래? 
오빠들: ..음..미안하니까
여주: 꾸래?
여주: 그럼 내가.. 미안해
오빠들: ????????!
여주: 나아 사실 사과주스 몰래 먹고있었는데에
사과주스 흘렸어..
오빠들: 괜찮아 누구나 사과주스를 흘릴수있어
여주: 나 안 미워? 
오빠들: 왜 미워?? 우리 여주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여주는 세상에서 유일한 우리의 예쁜 동생인걸
우리 모두 여주를 사랑해




작가: 볶음밥 재료 사러간 석진이 어디있니…미안하다..태형이 윤기 어디있니..
네..또 늦게온 작가의 목을치세여..ㅠㅠ 글태기..극복중
댓글 달아주시면 작가의 사ㄹ..아니 석지니의 사랑을 받을수 있답니다..(아마도..)
근데 어쩌다 보니 미래로 왔.. (캐나다가는건 14년? 쯔음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