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
뚜벅
"어머..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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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환자입니다!! 비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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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rrrrrr
"여보세요"
"김석진 환자분 보호자 맞으신가요?"
"네.. 맞는데요?"
"지금 김석진 환자분 혈액이 부족하거든요 와주실수 있을까요?"
"네...?"
"일단 천여주님이시고.. O형이시라서.."
"ㄱ그럼 지금 당장 갈께요."
후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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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석진 환자..."
"네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뚜벅
뚜벅
"선생님 천여주님 모셔왔습니다."
여주는 긴급하게 자신의 피를 석진에게 수혈했다.
"조금.. 괜찮아진거 같은데.."
"치료 조금 하고 안정 취하시면 됄꺼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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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괜찮겠지..."
드르륵
병실에 문이 열리고 김석진이 들어왔다.
"아직.. 안깨어난 거에요...?"
"음.. 아직 안깨어나셨거나 주무시는거 같아요."
"아 넵..."
"근데.. 여자친구분이세요?"
"네? 아 네"
드르륵
"지금 안정 잘취하고 있지?"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김석진환자 담당 의사이자 석진이 엄마에요."
"ㄴ네? ㅈ진짜요?"
"아 그런건 아니고 석진이 아버님이랑 친어머님이 이혼하셨는데.."
"네..?"
"그냥 가끔 바쁠때마다 석진이 집에 오고..."
"아..."
"일단 지금은 괜찮아 보이네. 서간호사 가요."
"네 선생님."
드르륵 쾅-
"빨리.. 일어나야 할텐데.."
시계는 저녁을 나타냈다.
"김석진.. 나 먼저 간다.. 꼭 나아라..."
드르륵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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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병원이네.. 링거 맞은건가..."
석진이 치료를 싫어하는 이유는 1화나 2화 참고..
"곧 천여주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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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환자에게 좋은 식품..."
"너 갑자기 그건 왜 찾아봐?"
"아 엄마 그냥... 뭐 있어."
"이제 고3이니까 공부 좀 열심히 해. 알겠지?"
"나도 알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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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라... 허.. 김석진 같으면.. 곧 탈출 시도 하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