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gkap] Kumpulan cerita pendek karya Yoon S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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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구 같은 남친에 서운한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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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대휘는 올해로 3년 반째 연애중인 장수커플이다
그러다보니 서로가 너무 익숙해져 서로의 모든것이 아무렇지
않게 됬다



대휘를 사랑하긴 하는데 대휘를 봐도 별로 설레지도 않고
뭐 특별한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낭 친구 같아졌다















요즘은 애정표현도 잘 안하고 둘 사이에 허물이 없어져
이제는 진짜 그냥 가족 같은 친구가 되버렸다











그래도 난 내심 서운해서 오늘
파.격.변.신.
을 해보려고 한다












일단 파운데이션을 바름을 시작으로 풀메를 하기 시작했다
앞머리도 고대기로 말고 머리도 높게 올려 묶었다






그리고 옷장을 열어 조금은 박시한 셔츠를 꺼내 입고
위에 단추를 2개 정도 풀고 어어엄청 짧은 팬츠를 꺼내 입었다













"오오...ㅇㅇㅇ...오늘 좀 섹쉬한데...?"












그리곤 평소에 잘 마시지도 않던 레드와인과 술잔을 나두고
침대에 누워 대휘를 불렀다













"대휘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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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돼지 무슨일이야?"












대휘는 내 방에 들어와 날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날 침대 끝으로 밀곤 내 옆에 누웠다

















^.....넌 아무렇지도 않냐?"













"뭐가?"












"내가 이렇게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냐구...
옆에 와인도 있는데...."












"아...뭐 와인이 마시고 싶었는가보지"













"...나빠써"













난 홧김에 코크 따게도 없이 와인 코크를 따서
소주처럼 벌컥벌컥 마셨다













"ㅗㅜㅑ...그 와인을 누가 그렇게 먹ㅇ..."













난 와인을 한병 완샷하고 취해서 대휘의 볼을 잡고
마구 잡이로 늘렸다











"헤헤헤 우리 수다리.."













"아아아...아퍼아퍼...."












"우리 대히는...눼가 아므러지도 얗은가봐...
나눈...너하테 자보일라구 이러케 꾸미기 까지 해눈데.."








(ㅇㅇ이가 취해버린 관계로 필자시점)




"나한테 이뻐 보일꺼였으면 쌩얼로 이쁘게 자는게
나한테 이뻐 보이는 거야"












"아뉘이....니가 너무 나르 칭구처러 대하자나...
나아느은..아지까지 너하테 여자처럼 보이고 시픈데에..."












"...ㅋㅋ 친구 사이에 키스하는 것도 봤냐?"












갑자기 ㅇㅇ의 눈빛이 돌변하더니 다시 대휘의 볼에
손을 올렸다












"너 말 자랬다...말 나온 기메...우리 키슈하까?"













"아아아아아 싫어!"












"시타구...? 히잉....나는 너한테 잘보일라구...."












"아이고....취했다 가만히 누워서 자기나해"











대휘는 ㅇㅇ을 눞혀주곤 방을 나갔다

















다음날





(여주시점)












"흐음...."











눈을 뜨니 와인 냄새가 진동하는 동시에
대휘의 특유의 향이 났다











"흐믐..."












눈을 부비적 하며 문을 열고 거실로 나오자




















쿵!



대휘가 나에게 벽쿵을 하였다













아니 근데 애는 어쩜 벽쿵을 해도 이렇게 귀엽냐...












"ㅎㅎ 우리 대휘 벽쿵해쪄요..."












너무 귀여워서 머리른 쓰다듬는데 대휘가 나즈막히
그 손을 잡아 내렸다 그리곤 귓속말로 하는말














"친구사이에서 절대 못하는거 오늘 해볼까?"













내가 놀라 대휘를 쳐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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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서랑 출생신고서 쓸 준비해ㅎ"












솽남좌 대휘











오늘 욕한거 진짜 죄송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