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ta semua orang

Cinta Semua Orang 09


이 글은 허구입니다



진한글ㅡ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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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랑 오늘은 카이랑 등교하냐 나머지 왕자님들 어디가고?"






" ...."







"씹냐?내가 말하잖아"







사랑을 아니꼽게 보던 유라가 말을 걸지만 대꾸도 안하고 무시하고
지나간다 어이가 없는 듯 다시 한번 길을 막고 불러 세우자 카이와 멈춰선다





 
" 하고 싶은말이 뭐야?"






" 아니,네가 무슨 여우짓을 했길래 전학 온 카이까지 붙어있나 생각했지
 그냥 평범한앤데..아하 우리 사랑이가 귀엽긴해 그치?"








유라는 사랑을 깔보며 얘기했고 사랑은 어떠한 동요도 하지않았다








" 너한테 그런 말 들을 이유없는것같은데?"







" 어떻게하면 나도 왕자님들이랑 친해질수있을까?기회를 줘야 말이지 종일 너랑 붙어다니는데 끼어들 틈을 안줘 너 같이 아무것도 아닌애가 그 잘나신 왕자님들과 어떻게 친해진건지 모르겠지만 존나 부러워서그래"








" 한유라야,제발 남일에 신경꺼줄래?"








앞에서 비아냥 거리는데도 표정의 변화가 없다 그저 차가운 눈빛이다 
카이는 듣는내내 불쾌해했다 유라는 잠시 당황했지만 포기하지않고
팔짱을 끼며 사랑의 얼굴앞에 바짝 붙어 차갑운 표정으로 얘기한다









" 그러니까 깝치지말라고..네가 무슨 여왕이라도 되는 듯 다니지말라고"








카이는 참다못해 유라에게 조금은 예의있게 얘기한다








" 한유라 사랑이와 왕자님들 조금은 특별한 친구사이라고 해두는게 어때?"











" 특별한 친구사이라니?너도 봤잖아 사랑이한테 하는거보면 누구나 오해해"








" 그래 그럴수있겠네 오해하라고해 가자 사랑아"









예상치못한 카이의 답변에 어안이벙벙한 유라였다 왠지 진 기분까지
들긴했다 지나쳐가려는 사랑의 발걸음을 또 한번 멈춘다 









" 걔네들 불쌍하다 어쩌다 너같은 친구를 만나서 몸종이나 하고
 있고말이야 가스라이팅을 얼마나 한거야 작작 좀 해 사랑아"









쫙-순식간이었다 사랑은 유라의뺨을 내려쳤다 주변에 있던 학생들은 놀라
입을 틀어막았고 카이와 유라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 사랑의 표정이 차갑다









" 너너 이게 무슨짓이야?너 나 때린거야? "









" 내 일에 신경쓰지 말라고했지? 몸종이라느니 가스라이팅이니 말같지도 
않은 그딴 개소리하지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네가 욕할만큼 친구들 
잘못한거 없어 한번 더  날 건드리면 뺨으로 안끝날거야"








"야!!!!뒤지고싶냐?!"









유라는 분에 못이겨 사랑에게 달려들었고 카이는 유라를 막고 사랑을
보호했다 아직 사촌지간인줄 모르는 그들은 단단히 오해를 하고만다
아수라장이 된 분위기는 담임이 오면서 끝날수있었다 뭐가 억울한지
씩씩거리는 반면 사랑은 너무나 차분했다 교무실 담임자리에 서 있는
둘이었다











" 한유라,사랑이랑 왜 다퉜는지 선생님이 한번 들어봐도 될까?"









" ...."









" 그래 유라가 말해볼래?"








"아니 그게요 껌딱지들.."








"껌딱지? 그게 누군데?"








" 사랑이랑 항상 붙어다니는 연준.범규.카이요
우리끼리 껌딱지라고 불러요 "










" 음 그렇구나 전에도 사랑이하고 다투지않았니?"











" 사랑이가 재수없어서요"









" 유라야 계속 그런 마음이 들면 사랑이를 삐딱하게 볼수밖에 없게되는거야"











"아니,왕자님들하고 어떻게 친해졌냐고 나도 친해지고 싶다해서
물어본건데 남일에 신경끄래요 그랬더니 저를 때리는거있죠?
여기 보세요 제 뺨 부은거"












좀전에 상황을 생각하니 분하고 억울한 모양이다 저가 먼저 가만히 있는 
사랑이 심기를 건드려놓고는 말이다 담임은 알고 있다 유라가 사랑을
건드린다는것을 한숨을 쉬며 침묵하는 사랑에게 말을 건넨다










" 사랑아,그래도 친구를 때린 건 잘못한거야 알지?"












"네 "











" 유라야 선생님이 말 안한게 있는데 
카이랑 사랑이는 사촌지간이야 괜한 오해말도록하자"











사촌지간이란 말에 사랑을 한번 더 보고 갸우뚱거렸다 근데 그렇게
다정하다고? 담임은 다음에도 둘이 소란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때는
벌점을 주신다고했다 교무실은 빠져나온 둘을 기다리는 친구2명과
카이가 있었다 













" 사촌지간? 담임이 뭘 잘못안거아니냐?" ㅡ유라










" 사촌이라니 무슨소리야?"










" 아니 담임이 쟤네 둘 사촌이래"ㅡ유라










" 뭐? 근데 저렇게 다정하다고? 에이 설마"












삼인방은 카이와사랑을 번갈아가면서 쳐다본다 믿지 않는 눈빛이다










" 설마가 진짜야 사랑이는 내 친이모딸이야 너희들과 사랑이가 엮이는게 
싫어서 처음부터 얘기안한건데 이제 오해하지말자? 사랑아 가자"













사랑이 손을 꼭 잡으며 갈 길을 가는 둘이다 그 모습을보며 어이없어하는
그들이었다 이성 사촌끼리 저게 가능하냐?오빠도 저렇지않겠다 저 집안
아주 이름대로 사랑이 넘친다 넘쳐 그나저나 카이 오늘도 외모가 열일한다 유라빼고 나머지 둘은 카이에게 푹 빠져버린다 쟤들도 정상이 아닌것같다








*









그 사이 연준이 데뷔를 하고 사랑이를 포함한 그들을 쇼케이스에 초대했다
성공적인 데뷔무대가 끝나고 대기실에 모인 그들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연준이 역시 제일 먼저 사랑을 꽈악 안는다











" 최연준 겁나 멋있더라?"ㅡ 수빈









" 연준아 멋있었어 최고" ㅡ랑










" 고마워,사랑아 네가 제일 보고싶었어!"









" 으악 숨막혀"









" 에휴 저거저거 우린 안보이나보네 사랑이 숨막히겠다" ㅡ범규










" 최연준 여기 보는사람 많아 이제 그만 사랑이 놔줘 "ㅡ 태현










"와 칭찬을 해줘도 우리는 안보인다이거지? 칭찬해주나봐라"ㅡ수빈










수빈이 서운한지 입이 오리입이 되었고 사랑이만 보는 연준이가
기가막혔다 그동안 사랑이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았대? 저 독한새끼
그래그래 오래만에 보는거니까 우리들이 참자 참아 에혀 못말린다는
듯이 고개를 젓는 그들이다













" 이제 그만 보는 눈이 너무 많다
갓 데뷔인데 괜히 스캔들 나면 안되잖아 랑이 지켜야지 "ㅡ 태현












그제서야 연준이 품에 있던 사랑을 구해준 태현
또 놓칠세라 사랑의손을 잡고있다












" 그래,랑이는 이제 걱정하지마 넌 네 일이나 잘하셔 "ㅡ범규










" 성공하면 멋지게 프로포즈할거야 그러니까 기다려줘 랑아 "ㅡ연준










" 웃기시네 절대 못하게 해야지" ㅡ수빈









" 누가 너랑 결혼하게 두겠냐? 나랑 할건데 "ㅡ태현










" 사랑이는 나랑 하기로 약속했어 "ㅡ범규











' 너희들 사랑이 생각은 안하는거냐 아니지 내가 못하게 할거야 ' ㅡ카이











" 어우 초딩들!!그만해 친구 데뷔하는 영광스러운날에 뭐하는 짓이야 "








참다못한 사랑이가 중간에서 소리를 꽥 지른다 











"네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나 비혼주의자야 휴닝아,가자!"











휴닝이 팔을 잡고 대기실을 그대로 나간 동시에 사랑이 비혼주의자라는
말에 어안이 벙벙한 네명이었다 서로 눈을 마주치며 사랑이 화난거맞지?












" 사랑아,너 진짜 비혼주의자야?"









"겠냐고 쟤들 하는거 봤지?다 나만보는데 어떡할까 저 바보들.."












갑자기 분위가 가라앉았다 한숨을 푹 쉬는 사랑이 카이는 진지하게 
사랑에게 물었다 혹시 그중에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지 그 물음에
눈동자가 살짝 흔들렸다 아 있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내가 예상했던
범규인건가?











"나 연준이 좋아해 가슴이 막뛰어 
그리고 아까 프로포즈한다고 했을 때 완전 설렜어"











내 예상은 빗나갔다 더 애틋해보였던 범규인줄로만 알았는데 
의외로 연준이었다니 사랑이는 떨리는지 가슴을 잡고 심호흡을 한다 










" 그냥 처음부터 연준이었던것같아 근데 지금은 고백안할래"









" 왜?"










"이젠 연예인이잖아 한동안 연애하는것도 안될텐데 부담주기 싫어"










"아.."










" 여튼 휴닝아, 나는 비혼주의자야 알겠지? 응?"










" ㅇ,응"











사랑이 눈에서 살기가 보여 말하면 죽일것같은 눈빛이다 
까치발을 든 사랑이는 내 어깨에 팔을 올리려했지만 내 큰키에 어림도
없었다 살짝 허릴 굽혀주었고 그제서야 내 어깨에 팔을 올리며 해맑게
얘기한다













" 휴닝아 누나가 에그타르트 쏜다 가자!"










" 꺄아 좋아용 누나아~~"










" 오늘은 간만에 둘이 데이트하자! 고고!"














1편에서 사랑이 포함 아픈 과거가 있죠
사랑이 얘기 슬슬 갑니다
미리 써둔거 아주 싹 갈아엎어야할 판ㅎㅎ
많이 지루하실수도 있어요

네명의남사친들이 사랑이 껌딱진데
어떻게 떼어놔야할까요ㅜㅜ
그냥 내비둘까요 범규는 자신을 구해준 
사랑을 애틋해하고 의지하고 있구요 
태현이도 자신을 구해준 사랑을 좋아합니다

연준이의 첫사랑은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인해 나쁜길로 가지않습니다
수빈이도 역시 어릴적 자신을 지켜준
사랑을 좋아합니다
(맞나?내가쓰고도모름ㅎㅎ)

사랑은 연준을 좋아하는데요
쌍방인데 고백을 언제할지!
그럼 남주는 연준이겠죠?(뭐라니)

열린결말?
그거 어케쓰는건가요ㅜㅜ
어떻게 완결을 내죠?😳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