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 setengah manusia, setengah binatang menjadi manusia sempurna

6.

"...."
"....ㅎ"
"왜 웃냐?"
(머리를 헝크러뜨림)
"으이그 김밍구"
...?
"! 뭐야? 화낼 줄 알았는데?"
"화는 안나는데 당황은 했어"
"그래? 근데 너 왜 반말해?"
"뭐가!! 이게 익숙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나랑 네 나이
다 아는 사람들 앞에서도 그렇게 부를거야?"
"... 어"
에이... 오빠소리 들어보나 했는데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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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쳐다보는 거 봐라 
여00은 충격먹은 얼굴로ㅋㅋㅋㅋ
날 째려보네-.-
기분나빠
우이씨 한대 쳐버릴까
"선배님들 얘기하시는데 제가 낄 순 없죠 얘기들 나누세요"
[팔을 잡음]
"아냐 00아 너 앉아서 먹어 난 쟤랑 얘기할게 좀 있어서"
"쟤? 쟤에?"
"어 쟤"
아우 통괘해
두벅_두벅
얘기는 잘 나눴고 퇴근시간인데....
[똑똑]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어머 민규씨"
"ㅎ 은하는요?"
"안쪽이에요"
나? 왜 찾음...?
"은하야"
photo
"언제 끝나? 늦어?"
"어?"
"야근해야해? 어?"
어...음.... 해야하긴 한데... 음...
"해야하는구나"(시무룩)
""집에서 해도 되는데... 왜?"
"같이가게"
"그래 그럼 가자"
안가면 네가 사고칠거 같아서 불안하다 야
[띠띠띠띠로디]
하... 이 침대
"김은하 씻어. 씻고 누워
"엄마"
"뭐 얼른 가서 씻어 저녘은 내가 해줄게"
"앗싸!! 씻고 올게"
진짜 엄마같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