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jaga Hutan

Episode 10: Penjaga Hutan

W:빼앰
만들어주신분:다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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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수호신












지민이는 잠든 희연이를 확인하고 다시 악신인 윤기에게가지 둘은 종류부터 다른데 친하지 그치만 요즘 지민이는윤기가 짜증날뿐이야 얼굴본지도 꽤 됬고 일단 지민이는윤기에게갔지 가니까 지 주제도 모르는 쫄따구들이(?)
지민이에게 시비를 걸어오지 그러면 흰색의 아우라를
뿜어내 악신들은 아까 시비걸던 자신감을 어디가고 마치
기죽은 강아지처럼 깨갱거리지












그러면 저 멀리서 마중나와있는 윤기가 소리치지 그냥
빨리 오라고 그러면 지민이는 그 쫄따구들을 한번
째려보고 윤기에게가지 그럼 그 악신들은 벌벌 떨면서
수호신들에게는 다가가지도말자며 다짐을해 한편
윤기를 만난 지민이는 동굴에 들어가자마자 소리를
지르지












" 야!! 너 아까 희연이한테 무슨짓을할려고했어!! "









" ..그 꼬맹이 이름이 희연이야? 이름도 비슷하네 "









" 뭔 소리야 말돌리지말고 똑바로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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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 전주인












윤기의 한마디에 지민이의 그 큰 목소리는 사라지고
눈빛이 가라앉았어 윤기는 지민이가 우울해하는걸
알기에 대화주제를 바꿨어 그 여자애는 뭐길래 니 옆에
있는거냐고 물어봤지 지민이는 윤기옆에 털썩 주저앉고말했지 그 여자애는 버려졌다고 그러자 윤기가 그러려니하고 물어봤지












" 그 부모는? "









" ..이제와서 그 아이를 찾더라 "









" 원래 인간들이 그렇잖아 "









지들이 실수하고 후회하고









죽으면 그제서야 이승에서 못해본일들을
저승에와서 하겠다고 빌잖아












윤기가 손짓하자 동굴앞 땅이 열리고 죽은 인간들의
영혼이 살려달라며 애원하고있었지 당연히 벌을
받고있었지 그 광경이 너무 끔찍하고 고통스러워보였어하지만 다 그들이 지은 죄였지 윤기가 이어서말했어












" 그 아이, 그냥 부모에게 돌려주는게 낫지않아? "









" ..부모가있다는 사실을 몰라.. "












윤기는 놀라며 그럼 여태껏 지가 어떻게 태어난지도
몰라?? 라며 말했지 지민이는 그걸 다 일일히 설명해줘야했고 윤기는 그걸 듣고 봐, 아까 내가 한말이 맞았잖아
라며 땅을 닫았지 지민이는 윤기에게 물어봤지 그 아이를부모에게 돌려주는게 맞을까? 하고












" 그렇게 깊게 고민할거면 "









그냥 돌려줘












※※※












' 그냥 돌려줘 '












아까부터 윤기가했던 말이 머리속을 뱅뱅 돌고있다
정말 윤기말대로 희연이를 돌려보내면..괜찮아질까?
어차피 그 부모들이 키웠어야할 아이였고 그 부모들의
아이였으니..지민이의 기분이 별로안좋아지자 안개가
조금있었어 그 덕분에 희연이는 지민이의 기분이 안좋다는걸 알고 조심스레 다가가 물었지












" ..아저씨..기분 안좋아요..? "









" ..어..조금.. "












지민이의 기분은 숲을통해 다 들어나기때문에 거짓말을해봤자 소용없었지 지민이는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지희연이가 지민이옆에 앉아서 왜그러냐고 물었지 하지만지민이는 쉽게 말하지못했어 말할수있었으면 지금
희연이는 여기없겠지 지금 지민이는 머리를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어 그러기때문에 희연이에게 별일
아니라며 혼자있을 시간을 달라고했지 희연이는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놀던곳과는 달리 반대편으로
가버렸어 아마 정국이에게가는거겠지..












" 아저씨 아저씨 "










" 왜 "









" 숲 아저씨 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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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또 뭔데












정국이가 또 책을 고르며 희연이에게 묻지 그럼 희연이는이렇게 대답해 아저씨 기분이 안좋다고 안개가 낀다고
정국이는 안봐도 비디오지 희연이에 대한 일이겠다 싶지
이 자식은 또 뭘 어떻게 할려고 애까지 걱정하게 만드나생각하지 어떻게할지 궁금하기도했고 희연이랑함께
지민이에게 가지 희연이는 아까보다 안개가 더
많아졌다고 말하지 희연이는 애타게 지민이를 불러












한참을 앞으로갔다가 저 멀리서 실루엣이보여 바로 
지민이지 그러면 정국이가 지민이를불러 근데 지민이의표정이 심상치가않아 마치 뭔가라도 다짐한듯보였지
정국이는 희연이에게 잠시 밝은곳에있으라고 말해
희연이는 싫다는말 하나안하고 지민이랑 자는 그곳으로가지 정국이는 간걸 확인하고 지민이에게 물어 왜그래?라고 그러면 조금 우울해보이는 표정의 지민이가 눈을
천천히 감았다가 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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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거야, 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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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보낼거라고 "









"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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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자마자 지민이가 희연이에게 갈려고했지 정국이는
그걸 막았고 왜 갑자기 그러냐며 정국이가 당황해했지
그 누구보다도 희연이를 잘알고 희연이가 어떻게
반응할지 그걸 다 알고있는게 지민이였는데 갑자기
이러니 정국이는 당황할수밖에없었지 하지만 지민이는마음을 굳힌듯 정국이에게 말했어 어차피 그 사람들은
올거고 오래전부터 밝혀야할 사실이였다며 희연이에게
갔지 정국이는 그걸 바라만봤고 왠지 지민이의 뒷모습이쓸쓸해보였지